이미지 확대보기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댄 왓킨스 JP모건자산운용 아시아태평양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JPMAM 글로벌 상품 국내 판매 확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한 글로벌 시장 인사이트 독점 제공 △투자 전략 관련 정기 협의 △리테일 고객 대상 공동 마케팅 △해외 법인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추진한다.
양사 협력은 이미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일부터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단독 판매 중인 'JP모간 글로벌 하이일드 펀드'는 출시 이후 리테일 자금을 약 800억 원 이상 끌어모으며 투자자 관심을 확인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성장주와 채권 등 다양한 자산군을 활용한 상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실제 한국투자증권의 개인 고객 금융상품 잔고는 지난해에만 17조 원 이상 증가해 연말 기준 85조 원을 넘어서는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JP모간자산운용은 JP모간체이스 산하 자산운용사로, 약 4조2000억 달러 규모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한 글로벌 운용사다. 주식과 채권은 물론 부동산, 인프라, 사모·헤지펀드, 멀티에셋, ETF 등 다양한 자산군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성환 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글로벌 투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투자자들이 글로벌 우량 자산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댄 왓킨스 대표는 "한국투자증권과의 협력은 한국 시장의 성장 잠재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 다각화 수요를 충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유럽증시] 주요국 증시 혼조세...영국 FTSE 지수 0.5% 소폭 상승](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4022117121705913edf69f862c591815023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