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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동 긴장과 미국 반도체주 급락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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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동 긴장과 미국 반도체주 급락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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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약세다. 중동 긴장 고조와 미국 반도체주 급락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5.04% 내린 18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장 대비 5.46%) 하락한 95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개방 ‘48시간 최후통첩’ 시한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48시간 이내에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중동 사태 불확실성이 고조되면서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도 동반 하락했다. 특히 슈퍼마이크로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을 중국에 밀반출한 사태가 확산하면서 엔비디아가 3% 이상 급락하는 등 반도체주가 영향을 받았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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