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20일 기준 해당 ETF의 최근 1개월, 3개월, 연초 이후 수익률은 각각 8.92%, 24.18%, 21.79%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나스닥 기반 액티브 ETF 6종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 ETF는 인공지능(AI) 산업의 성장 축이 반도체 중심에서 인프라와 생태계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핵심 투자 영역은 메모리·스토리지, 전력·인프라, 광통신 등 3대 축이다.
우선 AI 고도화에 필수적인 △'메모리/스토리지' 분야의 샌디스크(SanDisk)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를 포트폴리오의 든든한 한 축으로 삼아 탄탄한 수익 기반을 다졌다.
최근 투자종목은 루멘텀(9.77%), 시에나(9.57%), 샌디스크(8.92%), GE버노바(7.53%), 마이크론 테크놀로지(7.45%), 코히런트(7.26%), 버티브(6.88%), 블룸 에너지(5.48%), 엔비디아(5.42%), 서클 인터넷 그룹(4.70%), 웨스턴 디지털(4.12%), 램리서치(3.89%) 등이다. (3/23 기준)
시장에서는 AI 인프라 확장 수혜 기업을 선별적으로 편입하며 '액티브 ETF'의 강점을 적극 활용한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KB자산운용 육동휘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글로벌 AI 메가트렌드를 정교하게 분석해 핵심 수혜 영역에 선제 대응한 결과"라며 "AI 투자가 전력, 통신 인프라, 메모리 등으로 확산되는 흐름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AI 위임력이 연봉 가른다… 엑셀 30년 경력 무색 [AI 노동혁명]](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80&h=60&m=1&simg=2026032409164107226fbbec65dfb2112111531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