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4%(133.12포인트) 상승한 5687.04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655억원 규모로 순매수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1199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1851억원 순매도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2.42%), SK하이닉스(2.84%), 삼성전자우(2.31%), 현대차(4.67%), LG에너지솔루션(0.38%), SK스퀘어(4.37%), 삼성바이오로직스(2.84%),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0%), 두산에너빌리티(1.90%), 기아(2.79%)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천당제약(8.97%), 에코프로(1.14%), 에코프로비엠(1.81%), 알테오젠(-1.27%), 레인보우로보틱스(1.83%), 에이비엘바이오(1.56%), 리노공업(1.03%), 코오롱티슈진(1.72%), 리가켐바이오(2.70%), 펩트론(-3.98%)
24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18%(84.41포인트) 하락한 4만6124.06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지수는 0.37%(24.63포인트) 하락한 6556.37, 나스닥지수는 0.84%(184.87포인트) 하락한 2만1761.89에 마감했다.
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 협상’ 발언에 대한 신뢰 부족이 매도세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이 상당 부분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지만, 이란 측이 이를 부인하면서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업종별로는 에너지와 소재가 2% 안팎 상승한 반면, 통신서비스는 2% 이상 하락했다. 대형 기술주는 혼조세를 보였다. Alphabet은 3% 넘게 하락했고, Microsoft, Amazon, Meta 등도 약세를 보였다.
소프트웨어 업종도 부진했다. Salesforce는 6% 이상 하락했고, Arm도 자체 AI 칩 개발 소식 이후 1%대 내림세를 기록했다.
다만 장 마감 이후에는 분위기가 일부 반전됐다. 미국이 이란에 1개월 휴전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제안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주가지수 선물은 반등세를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협상 기대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동시에 작용하며 당분간 높은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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