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3분 삼성중공업은 전날에 비해 3.70% 오른 2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만 8950원까지 터치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는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삼성중공업에 대한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제출했다.
삼성중공업 주식 4405만6088주(지분율 5.01%)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날 새로 보고했다.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을 확보했으며, 보유 목적은 단순 투자다.
지난달 24일 기준 삼성중공업 주식 4352만3604주(4.95%)를 보유한 블랙록은 주식을 추가 매수해 지난달 25일 자로 보고 기준선인 5%를 넘었다.
삼성중공업의 수주가 이어지고 있는 것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친환경 대형가스운반선(VLGC) 2척을 3420억원에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선박은 액화석유가스(LPG)와 암모니아를 운반할 수 있는 선박으로 2029년 5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삼성중공업의 올해 수주 실적은 31억 달러(16척)로 연간 수주 목표 139억 달러의 22%를 달성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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