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고연수 하나증권 연구원은 “SpaceX 상장 이후 실적 피크아웃 우려가 존재하지만 SpaceX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AI 및 혁신기업 투자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8.9%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를 약 32% 웃돌 것으로 추정했다.
이미지 확대보기고 연구원은 "브로커리지와 이자이익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며 "위탁매매 수수료손익은 41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8.2% 증가하고, 이자손익은 1269억원으로 80.9%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국내 증시 거래대금 증가와 신용공여 이자 확대가 주요 요인"이라고 짚었다.
트레이딩 부문도 개선 흐름으로 봤다. 고 연구원은 "채권 평가손실 축소와 ETF LP 운용 수익 확대에 더해 SpaceX 평가이익이 반영되며 운용 및 기타 손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중장기 성장성도 주목, SpaceX뿐 아니라 xAI, 글로벌 딥테크·AI 투자 확대가 이어지면서 투자조합 자산 규모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봤다.
아울러 "향후 평가이익 확대 여력도 충분하다"며 "2025년 하반기에는 약 24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집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중장기 성장 관점에서 긍정적인 접근을 제시했다. 고 연구원은 “미래에셋그룹 차원의 코빗 인수, 미국 디지털은행 에레보르 투자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해 나가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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