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K소비재 등 10대 핵심 패러다임 전략 적중
- 설정액 42억 원 규모...1060원 돌파하며 채권형 전환 개시
- 오는 13일부터 3호 펀드 모집 돌입
- 설정액 42억 원 규모...1060원 돌파하며 채권형 전환 개시
- 오는 13일부터 3호 펀드 모집 돌입
이미지 확대보기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의 '신한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펀드 제2호[채권혼합]'가 지난달 31일 설정 이후 단 8영업일 만에 목표수익률(6%)을 달성해 운용 전환에 들어갔다. 지난 9일 기준 이 펀드의 기준가격은 1069.81원으로 전환 조건인 1060원을 훌쩍 넘어섰다.
■ 'Bottom-up' 리서치로 발굴한 10대 패러다임 전략 주효
이 펀드는 시대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산업 패러다임에서 기회를 포착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운용팀은 △AI △K-소비재 △주주가치 △바이오 △친환경 △산업재 △K-컬처 △플랫폼 △씨크리컬 등 자체 선정한 10개 핵심 패러다임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 목표 달성 시 채권형 전환...수익 확정 후 안전 운용
목표전환형 펀드의 핵심은 '수익 확정'이다. 사전에 정한 목표(누적기준가격 1060원)에 도달하면 5영업일 이내에 주식 관련 자산을 전량 매도한다. 이후에는 듀레이션 1년 이내의 국내 단기 채권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과 유동성 관리에 집중하는 채권형으로 전환 운용된다.
현재 이 펀드의 설정액은 42억 원, 순자산은 45억 원 규모다.(지난 9일 기준, 신한자산운용 홈페이지) 위험 등급은 당초 4등급(보통 위험)이었으나, 채권형 전환 이후에는 5등급(낮은 위험)으로 하향 조정되어 안정성을 높이게 된다.
신한자산운용은 2호의 조기 달성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상품인 '신한대한민국의패러다임목표전환형 펀드 제3호'를 출시한다. 오는 4월 13일부터 모집을 시작하며, 27일 공식 설정될 예정이다. 신한자산운용 김경일WM연금채널본부장은 "신한자산운용은 신한패러다임코리아펀드 등 전통적으로 주식 운용에 강점을 가진 운용사"라며 "성공적인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펀드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