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특징주] 한화비전, "1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주가 6%대 '급등'

글로벌이코노믹

[특징주] 한화비전, "1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주가 6%대 '급등'

한화비전 CI. 사진=한화비전이미지 확대보기
한화비전 CI. 사진=한화비전
한화비전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증권가에서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9분 기준 한화비전은 전 거래일 6.05% 오른 8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1% 넘게 급등하며 8만84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한화비전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한화비전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증권가에서는 한화비전의 1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을 제기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유럽 지역 CCTV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연결 자회사인 한화세미텍의 수익성이 개선되며 실적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원·달러, 원·유로 환율 상승 역시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화비전의 1분기 매출액을 4427억원, 영업이익을 185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추정치(매출액 4027억원, 영업이익 80억원)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박 연구원은 "2분기에는 그동안 지체됐던 SK하이닉스의 TC본더 발주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하반기와 2027년 실적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시각이 우호적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한화비전을 업종 내 톱픽으로 제시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