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8분 LG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8.94% 상승한 43만 2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지난달 30일 LG화학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49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하지만 이는 당초 1680억원 수준의 대규모 적자를 낼 것이라던 증권가 추정치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다.
최영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석유화학의 단기 흑자 전환보다 중요한 것은 첨단소재의 실적 회복(턴어라운드) 방향성"이라며 "양극재 판매량과 판가가 모두 바닥에서 반등하면서 상저하고의 수익성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진명 신한투자증권은 "하반기 주요 사업의 실적 개선과 LG에너지솔루션 지분가치를 제외한 시가총액이 여전히 12조원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할 경우 상승 가능성(업사이드)은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이외에도 삼성증권은 하반기 첨단소재 부문의 회복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조정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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