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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발 매수세 유입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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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발 매수세 유입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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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전날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세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큰 폭으로 떨어졌지만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5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50% 오른 29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14% 상승한 21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9%, 14% 넘게 급락했다.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반도체주가 이틀째 급락세를 이어갔다. 시장에서는 칩과 데이터센터에 대한 막대한 투자가 기대만큼의 수익성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인 밴에크 반도체 ETF(SMH)는 5.2% 하락했다. 반도체 장비업체 테라다인과 KLA는 각각 13% 급락했다. 전날 10% 넘게 하락했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이날에도 5.49% 내렸고, 엔비디아와 램리서치도 각각 1.39%, 10.19% 하락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5.45% 내렸다.

그러나 국내 반도체 대장주의 최근 주가가 큰 폭으로 내리면서 반발 매수 심리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