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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삼전·닉스 급반등에 '매수 사이드카'…80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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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삼전·닉스 급반등에 '매수 사이드카'…8000선 회복

오전 1시 47분께 매수 사이드카 발동...시총 상위 10곳 '빨간불'
3일 오후 2시 1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7.59포인트(5.33%) 상승한 8055.68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3일 오후 2시 1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7.59포인트(5.33%) 상승한 8055.68다. 사진=연합뉴스
코스피가 반도체 투 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반등에 힘입어 8000피에 재입성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2시 1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07.59포인트(5.33%) 상승한 8055.68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1.66포인트(1.20%) 오른 7739.75로 출발했으나 낙폭을 키우며 7400선까지 밀려났다.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등으로 8000선까지 회복되며 다시 상승 흐름을 탔다.

반도체 투 톱 급반등에 오후 1시 47분께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전일 종가 대비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당시 코스피200 선물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62.78포인트(5.10%) 오른 1292.54였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 4000원(8.39%) 오른 31만 원, SK하이닉스는 23만 4000원(10.70%) 상승한 242만 1000원에 거래 중이다.

두 기업을 제외한 SK스퀘어(3.61%), 삼성전자우(9.70%), 삼성전기(0.78%), 현대차(1.04%), LG에너지솔루션(1.84%), 삼성생명(3.64%), 삼성물산(5.90%), 삼성바이오로직스(0.92%) 등 시총 상위 10개 기업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