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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본격 출범…25일 코스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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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 본격 출범…25일 코스피 상장

상장주식 수 총 8451만 5535주...액면금액 1000원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 CI. 사진=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이미지 확대보기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 CI. 사진=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
한국거래소는 ㈜한화에서 인적분할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의 보통주권 및 종류주권(제3우선주)을 유가증권시장에 25일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분할신설법인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지주회사로 한화비전, 한화갤러이아 등 자회사의 지분관리 및 신규투자 사업을 영위한다.

앞서 지난달 15일 ㈜한화는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인적분할 계획서를 가결했다. 상장주식 수는 총 8451만 5535주로, 액면금액은 1000원이다. 분할 후 자본 비율은 ㈜한화 75.64%,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 23.36%로 나뉜다.

앞서 이달 3일 한화그룹은 테크·라이프 솔루션즈 부문이 한데 모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를 공식 출범했다.
신설 지주사인 한화M&S는 크게 테크와 라이프 솔루션즈 부문으로 나뉜다. 테크 부문은 한화비전·한화세미텍·한화모멘텀·한화로보틱스 등으로 구성됐다. 라이프 부문은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이 속해 있다.

손자회사까지 더하면 소속사는 총 57곳(해외법인 포함)으로 2025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6조원 가량이며, 총 자산은 11조 3000억원 수준이다. 한화비전과 한화갤러리아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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