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3~4%대 약세...시총 10곳 중 9곳 '파란불'
이미지 확대보기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9%(175.45포인트) 내린 6858.47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에서 3.29%(231.42포인트) 내린 6802.50으로 시작 후 6800선을 유지 중이다.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 9114억원, 1조 3459억원 팔아치우는 동안, 개인이 2조 1209억원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반도체 대형주를 포함해 시총 10곳 대다수가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KB금융이 3.06% 유일하게 강세다. 반면, 삼성전자우(-5.07%), SK스퀘어(-5.29%), 삼성전기(-0.79%), LG에너지솔루션(-3.29%), 현대차(-2.57%), 삼성바이오로직스(-1.26%), 삼성생명(-1.45%)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다시 1%대로 줄였던 낙폭이 다시 확대됐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7%(18.99포인트) 내린 817.93을 가리키고 있다.
주요 종목인 알테오젠(-4.33%), 에코프로(-4.03%), 에코프로비엠(-7.25%), 주성엔지니어링(-3.62%), 레인보우로보틱스(-3.12%), 이오테크닉스(-2.42%), 원익IPS(-7.15%), 리노공업(-3.61%), 심텍(-2.69%), 로보티즈(-0.77%), HPSP(-3.96%) 등 모두 '파란불'이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유가·금리 상승 폭이 추가로 확대된 가운데 반도체 중심 투심이 악화됐다"며 "코스닥 역시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대형주 중심 동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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