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첨단소재는 오전 10시 00분 전 거래일보다 29.90% 오른 2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한국첨단소재는 전남·광주 양자통신 클러스터 조성에 맞춰 양자암호통신 핵심 광부품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기술 검증을 마친 차세대 광통신 신제품의 상용화 협의에 착수한다.
이들 기술은 양자컴퓨터의 큐비트나 연산장치 자체를 만드는 기술과는 구분되지만, 양자컴퓨터 시대에 중요성이 커지는 보안통신과 양자네트워크를 뒷받침하는 광학 기반 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정밀 간섭계와 PLC, 저손실 광섬유 결합·패키징 기술은 양자키분배(QKD) 시스템의 안정성과 집적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향후 양자통신 인프라 확대에 따른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한국첨단소재는 광주·전남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의체 구성과 업무협약에도 참여했다. 지역의 연구·산업 기반과 연계해 핵심 부품의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를 추진하고 기존 광통신 분야에서 확보한 생산기술을 양자통신 분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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