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3주간…일본 금융청장·글로벌 금융사 임원 등 참석
이미지 확대보기한국거래소가 금융위원회와 함께 국내 자본시장 관련 행사를 하나로 묶은 대규모 정례 IR 콘퍼런스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s) 2026’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3주간 이어진다. 금융위와 거래소가 공동 주관하고 금융투자협회, 예탁결제원, 증권금융 등 유관기관과 금융투자업계, 언론사 등 42개 기관과 55개 상장사가 참여한다.
거래소는 그동안 기관별로 분산됐던 자본시장 행사를 통합해 국내 자본시장의 경쟁력과 투자 매력을 해외 투자자들에게 알리는 글로벌 IR 플랫폼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매년 행사를 개최해 국내 대표 자본시장 콘퍼런스로 정례화할 방침이다.
개막식에는 이토 유타카 일본 금융청장을 비롯해 블랙록과 골드만삭스 주요 임원 등이 참석한다. UN PRI, 나스닥, S&P, 아시아증권산업협회(ASIFMA) 등 글로벌 금융·자본시장 관계자들도 참여할 예정이다.
29일에는 자본시장 인프라 선진화와 코스닥 경쟁력 강화 방안이 논의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바이오로직스, 두산에너빌리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한금융지주 등 주요 상장사의 기업설명회(IR)와 1대 1 미팅도 진행된다.
30일에는 개인투자자를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오건영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 단장과 김동엽 미래에셋 투자와연금센터 상무 등이 시장 전망과 청년 자산 형성, 노후 대비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한다.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2주 차 행사에서는 코스닥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 방안과 산업별 애널리스트 전망 등이 다뤄진다.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지는 3주 차에는 국내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이 주도하는 투자자 IR과 글로벌 채권시장 포럼 등이 열린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