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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동양, "AI 데이터센터와 가덕도신공항 수혜"..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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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동양, "AI 데이터센터와 가덕도신공항 수혜".. '상한가'

동양 CI. 사진=동양이미지 확대보기
동양 CI. 사진=동양
동양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증권가에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가덕도신공항 수혜를 볼 수 있다는 분석을 하면서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은 오전 10시 05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29.97% 오른 1353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터치하고 있다. 동양우도 29.96% 오르며 역시 상한가다.

동양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동양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앞서 유안타증권은 동양이 수도권 중심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과 가덕도신공항 추진의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동양은 2022년부터 AI와 데이터 인프라 수요 확대 가능성에 주목해 도심형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준비해 왔다. 동양은 레미콘 사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 중인데, 17개 레미콘 공장 중 8개가 경상도에 집중돼 있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가덕도신공항 추진이 동양의 2027년 이후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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