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주] 오름테라퓨틱, 기술수출 신약 개발 제동.. '급락'
이미지 확대보기오름테라퓨틱 CI. 사진=오름테라퓨틱 오름테라퓨틱이 하한가를 터치했다. 기술수출 신약 후보물질 개발에 제동이 걸리면서 2거래일 연속 급락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름테라퓨틱은 오전 9시41분 전장대비 26.60% 급락한 2만7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특징주] 오름테라퓨틱, 기술수출 신약 개발 제동.. '급락'
이미지 확대보기오름테라퓨틱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지난 17일 오름테라퓨틱은 빅파마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이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 후보물질 BMS-986497(ORM-6151)의 개발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2023년 양사가 체결했던 1억8000만달러 규모의 자산양수도 계약도 종료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임상이 중단되면서 오름테라퓨틱이 마일스톤 8000만달러를 받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이미 수령한 계약금 1억달러에 대한 반환 의무는 없다. 라이선스 계약이 아닌 자산양수도 계약이었던 만큼, ORM-6151은 오름테라퓨틱에 반환되지 않는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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