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생 100여명 참여…자산관리 특강·교류 프로그램 통해 미래 설계와 성장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19일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을 대상으로 ‘제9회 MEET-UP Project’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MEET-UP Project’는 해외교환 장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환학생 경험과 관심사를 공유하고, 삶과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한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매회 장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특강과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해 해외 파견 이후에도 장학생 간 인연과 배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센터장은 ‘내 삶을 넓히는 청년 자산 클래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이후에는 금융과 자산관리에 대해 궁금했던 내용을 직접 묻고 의견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장학생들이 소그룹으로 나뉘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눴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청년 시기는 앞으로의 삶을 구체적으로 그려나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강연이 장학생들이 자신만의 기준으로 자산과 미래를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배움과 교류를 이어가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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