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1%대 강세…코스닥도 1.49% 상승 개장
이미지 확대보기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0%(99.77포인트) 오른 5653.99로 장을 열었다. 이후 오전 9시 6분 기준 1.90%(103.57포인트) 상승한 5659.59를 가리키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는 전일 아시아 증시 폭락, 9월 PPI 컨센 상회 부담으로 장 초반 약세를 보였으나, 코어위브(6.0%)의 재무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는 젠슨황의 발언 등에 힘입어 마이크론(1.9%) 등 AI 및 반도체주들이 낙폭을 축소하며 상승 마감했다.
금리도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다. 한때 5.5% 진입 가능성이 거론됐던 미 10년물 금리가 5.0%대로 내려오면서 AI 산업에서 자금조달에 대한 우려가 일부 해소됐다.
수급은 개인이 1653억원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서고 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696억원, 48억원 순매도 중이다.
반도체 대형주들도 전 거래일 하락세를 만회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43%(3000원) 오른 21만 3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1.03%(1만 3000원) 상승한 127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삼성전자우(3.21%), SK스퀘어(0.78%), 삼성전기(1.55%), 현대차(0.85%), 삼성바이오로직스(0.48%), KB금융(2.68%), 삼성생명(4.39%) 등이 강세다. LG에너지솔루션는 0.81-% 약세다.
주요 종목인 알테오젠(3.04%), 에코프로(1.36%), 에코프로비엠(0.47%), 주성엔지니어링(3.42%), 레인보우로보틱스(2.17%), HLB(0.37%), 이오테크닉스(4.73%), 리노공업(3.87%), 원익IPS(3.12%), 심텍(4.27%) 등 모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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