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자산운용사와 한국거래소 공시 자료 근거
이미지 확대보기기존 투자자가 원하는 상품을 찾기 위해 공식 종목명과 일치하는 검색어를 입력해야 하는 제약이 있었다. 이번에 신설된 기능은 종목명에 국한되지 않고 자산 성격이나 투자 테마를 대변하는 키워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검색창에 '원자재'를 입력할 경우, 종목명에 해당 단어가 명시되지 않은 금, 원유, 농산물 관련 상품까지 폭넓게 조회된다. 또한 '자산배분', '인컴' 등 투자 전략이나 운용 방식을 뜻하는 키워드로도 관련 종목을 찾는 것이 가능하다.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동의어 연계 기능도 탑재됐다. '중국'과 '차이나', '금'과 '골드'처럼 혼용되는 표현은 어느 쪽으로 검색해도 동일한 결과가 노출된다. 이 밖에도 '미국 국채 환헤지'와 같이 투자 테마와 상품 구조를 복합적으로 조합해 맞춤형 상품을 모아보는 기능도 지원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종목명을 몰라도 관심 있는 투자 주제만으로 원하는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검색 기능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신규 상장 종목과 시장 변화, 고객 검색 흐름을 반영해 서비스를 계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