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07:00
대만 육군이 2026년 8월 7일 타오위안 국제공항에 최신 M1A2T 에이브람스 전차 4대를 최초로 투입해 중국군 공수 강습을 차단하는 실전 반격 훈련을 마쳤다.군사 전문 매체 아미리코그니션은 지난 9일(현지시각) 이번 훈련이 민간 공항의 평시 운용을 유지하며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미국 무기 표준화 흐름 속에서 한국 K2 전차 수출 전선은 신속한 인도 능력을 부각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타오위안 공항 사수하는 M1A2T 전차 첫 진입대만 육군은 수도 타이베이 관문인 타오위안 공항을 사수하기 위해 기갑 전력을 공항 내부로 전진 배치했다. 이번 훈련에는 M1A2T 전차와 함께 대만산 운포 장갑차 6대가 동시 투입됐다. 일반 상업 비행이 정2026.08.11 06:53
튀르키예가 우크라이나에 미국산 M270 다연장로켓 12문과 M26 로켓 2524발을 넘기는 3자 이전을 추진하면서 동유럽 다연장로켓 시장에 공급 변수가 발생했다.아미리코그니션은 10일(현지시각) 미 국무부가 지난 6일 미 의회 관보를 통해 무기 이전 승인 통보를 공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폴란드 수출 이후 동유럽 가치사슬 확대를 노리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천무의 단기 수주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12문 동시 투사 화력 144발… 우크라이나 화력 보충이번 장비 이전이 확정되면 우크라이나 육군의 전방 화력 투사 능력은 크게 강화된다. 궤도형 차체인 M270은 차륜형인 M142 하이마스보다 두 배 많은 무장 탑재력을 갖춘 핵심 자산이다.M272026.08.11 06:42
우크라이나와 미국이 패트리어트 PAC-3 요격탄 부족에 대응해 2026년 말 초기 운영을 목표로 연 100발 이상 규모의 S-300 미사일 공동 개량에 착수했다고 아미 리코그니션이 지난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글로벌 방공망의 축이 단가와 물량으로 이동함에 따라 한국 천궁-II와 대드론 체계의 동유럽·중동 수주 창구가 넓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S-300 재가동과 독자 요격탄 개발미국과 우크라이나는 기존 S-300 발사대와 레이더를 지속 활용하는 국방 제조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미 국방부는 1990년대 벨라루스와 러시아에서 확보한 S-300 실물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전투 장비를 차출하지 않고 미국 내에서 직접 호환성 시험2026.08.11 06:42
영국 해군이 차세대 해상 정찰 및 기동 전력으로 운용 중인 첨단 무인기(드론)의 내부 카메라 장비가 중국 내 전산 시스템과 은밀히 연결되어 통신을 주고받은 사실이 밝혀져 파문이 일고 있다. 서방 군당국이 핵심 군사 장비의 대중국 기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상황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은 상용 제3자 부품(Tier-3)에 뚫린 민감한 공급망 보안의 허점을 그대로 노출시켰다는 지적이 나온다.영국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와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는 8월 9일(현지 시각) 영국 해군의 핵심 감시 드론인 K3 스카우트(Scout)에 탑재된 카메라가 중국 본토 내 모 기기로 이른바 하트비트 신호(Heartbea2026.08.11 06:21
대한민국 국방과학기술이 또 하나의 거대한 안보 이정표를 세웠다. 적 방공망의 사거리 밖에서 북한 지휘부의 지하 벙커를 원점 타격할 수 있는 국산 첫 장거리 공대지 순항미사일 '천룡(KALCM)'이 성공적인 동력 비행 시험을 완수하며 동북아 정밀 타격 균형의 새로운 게임체인저로 떠올랐다.디펜스 세큐리티 아시아(Defence Security Asia)는 8월 10일(현지 시각) 보도를 통해, 지난 6월 25일 실시된 비행 시험에서 천룡 유도탄 시제품이 공군 제3훈련비행단 소속 FA-50 경공격기에서 안정적으로 분리된 뒤, 엔진을 성공적으로 점화하고 유도 항법을 유지하며 목표 비행을 완수했다고 전했다. 올해 초 추진 계통 및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서해상2026.08.11 04:25
유럽우주국(ESA)이 2030년 전후로 자체 발사체가 모자랄 것으로 보고 아리안 6호 연간 생산량을 15기 안팎으로 늘리는 방안 검토에 들어갔다.파이낸셜타임스는 10일(현지시각) 유럽연합(EU) 위성망 IRIS²가 348기로 커져 발사 수요가 몰린다고 보도했다. 차세대 발사체를 개발하는 한국에도 발사 단가는 변수로 꼽힌다.위성 348기로 커진 IRIS², 2029년부터 수요 몰려EU 집행위원회와 기업 연합체 스페이스라이즈(SpaceRISE)는 지난 7일 독자 위성망 IRIS² 이행 계약에 서명했다. 양측은 올해 1월 시작한 협상을 이날 마무리했다. 이번 서명으로 IRIS²는 계획 단계를 지나 본격 배치 단계로 넘어갔다. 계약에는 위성 개발과 발사 서비스 조달2026.08.10 20:07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지분을 15%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며, 육·해·공과 우주를 아우르는 '한국판 스페이스X'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분율 확대에 따라 기업결합심사 절차에 돌입하며 향후 KAI 민영화에 대비한 포석도 다지는 모습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최근 한 달간 장내 매수를 통해 KAI 지분 3.45%를 추가 취득했다. 앞서 지난 7월 8일 12.44% 보유를 공시하고 연내 5천억 원 한도의 추가 매입 계획을 밝힌 지 한 달 만이다. 이로써 한화그룹이 보유한 KAI 합산 지분율은 15.89%로 상승했다. 계열사별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9.90%, 한화시스템 4.98%, 한화에어로2026.08.10 09:36
호주 정부가 미국의 차세대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AIM-260 획득을 확정하며 인도·태평양 지역의 공중 우위 확보에 나섰다.제인스는 2026년 8월 6일(현지 시각) 호주가 5억 1800만 달러(약 7308억 원) 규모의 대외군사판매 계약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한국 방산 생태계도 KF-21의 유도무기 독립성 확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미 해군·공군 표준 미사일 교체 가속화호주 국방부는 다윈 공군기지에서 열린 연합공중전훈련 현장에서 차세대 미사일 도입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번 사업은 미국 외 국가가 AIM-260을 운용하는 첫 번째 사례가 된다.사업 규모는 7억 3600만 호주 달러(약 5억 1800만 달러)에 달한다. 리차드 말스 호주 국방장관은 신형2026.08.10 09:33
폴란드가 오는 8월 15일 '바르샤바 전투' 승전 106주년 및 국군의 날을 맞아 국가 역사상 최대 규모의 대대적인 군사 퍼레이드를 개최하고 최첨단 현대화 군사 전력을 대내외에 과시한다고 폴란드 현지 언론 RMF24가 보도했다.비에스와프 쿠쿠와(Wiesław Kukuła) 폴란드군 총참모장은 비스와스트라다(Wisłostrada) 대로에서 열린 최종 리허설 현장에서 "폴란드군이 오는 8월 15일 바르샤바에서 열릴 대규모 열병식을 위한 모든 준비를 완벽히 마쳤다"고 발표했다. 파베우 베이달(Paweł Bejda) 국방부 차관 역시 이번 행사가 폴란드 역사상 가장 대대적인 국군의 날 군사 퍼레이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행사에는 최첨단 지상 전투 장비2026.08.10 09:22
대한민국 방위사업청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목적 무인차량(UGV) '아리온-스멧(Arion-SMET)'을 국산 무인 지상 플랫폼 최초의 대량 양산 사업자로 전격 선정하며, 우리 군의 무인화 전력 개편이 가속도를 얻고 있다.8월 9일(현지 시각)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무인차량 대량 양산 결정은 단순히 타국과의 군사 기술 격차를 메우기 위한 차원을 넘어, 인구 절벽으로 인해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병력 자원 고갈을 기계화 및 자동화 전력으로 극복하기 위한 국가 안보 차원의 절박한 응급 처방이다.아리온-스멧은 오는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육군에 순차적으로 전력화되어, 대한민국 육군의2026.08.10 09:03
불가리아와 루마니아 국경 지대에서 폭발물을 실은 드론 한 대가 침투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Ualive는 8월 8일(현지시각) 루마니아 방향에서 날아온 드론이 불가리아 국경 안쪽 100미터 지점에서 터졌다고 보도했다.국경 인근 가스 파이프라인 인근 폭발 사고루멘 라데프 불가리아 총리는 안보보장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오전 8시 10분쯤 루마니아 방향에서 날아온 드론이 국경을 넘어 폭발했다고 발표했다. 폭발 지점은 트랜스발칸 가스 파이프라인의 루마니아 압축기 기지에서 200미터, 불가리아 압축기 기지에서 1000미터 떨어진 지점이다. 당국은 이번 사고로 인명이나 가스관 인프라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확인했다.사고 직전2026.08.10 07:46
미국 정보당국이 러시아가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을 상대로 제한적인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는 새로운 경고를 제기했다. WSJ은 8월 6일(현지시각) 미국 정보당국 보고서를 인용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올가을부터 2029년 사이에 나토 동맹국을 겨냥한 제한적 군사 행동이나 하이브리드 공격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미 정보당국과 유럽의 나토 도발 시나리오워싱턴 당국은 그동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전념하느라 나토 동맹국을 직접 공격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왔으나, 최근 유럽 당국자들의 경고와 일치하는 새로운 정보 평가를 도출했다. 독일 육군 사령관인 크리스티안 프로이딩 중장은 지난 6월 러시아2026.08.10 07:31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패트리엇 방공시스템 요격미사일을 매달 정기 공급하는 방안에 합의하며 러시아의 공습에 대응한 방공망 보강에 나섰다.유나이티드24미디어는 지난 8일(현지시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세르비아 벨그라드 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한국 방공 자산의 우수성과 법적 규제에 따른 지원 한계도 함께 언급되어 국내 방산 여건에 시사점을 남겼다.미 요격미사일 정기 공급 합의와 방공 한계우크라이나는 미국과 매월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을 공급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미국을 패트리엇 탄약의 핵심 공급원으로 꼽았다. 다만 매달 제공받을 구체적인 미사일 수량은 공개하지 않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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