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활동기에는 사망보장, 은퇴 이후엔 생활비를 지원하는 ‘생활자금 받는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이 지난 18일 출시됐다. 삼성생명 ‘생활자금 받는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은 ‘생활자금 자동인출’, ‘생활자금 보증지급’, ‘보험료 추가납입 확대’ 등의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사망에 대한 보장은 물론 은퇴 이후 생활자금 마련도 선택적으로 보장이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다고 삼성생명은 설명했다.
‘생활자금 자동인출’은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이다. 가입 때 고객이 은퇴 시점을 지정하면 그때부터 20년간 생활자금을 매년 자동 지급한다. 실제 생활자금은 은퇴 시점부터 매년 주보험 가입금액의 4.5%만큼 자동 감액하고, 이때 발생하는 환급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또 ‘생활자금 보증지급’ 기능은 변액상품 특성상 투자수익률 악화에 대비해 은퇴 뒤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보증하는 기능이다. 3%로 산출한 예정적립금을 기초로 생활자금을 20년 동안 보증 지급한다. 또 이 상품은 가입 후 추가 납입 한도를 기존 기본 보험료의 1배에서 2배로 확대했다. 10년 이상 장기 유지하면 펀드운용수수료의 15%를 매월 적립금에 가산하는 ‘펀드 장기유지 보너스’도 도입했다.
김은성 kes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