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9 10:56
이재용(53·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의 가석방 여부를 심사할 법무부 가석방심사위원회가 오늘 열린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국정농단 공모’ 혐의로 수감된 이 부회장이 가석방으로 풀려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법무부는 이날 오후 법무부 정부과천청사에서 비공개로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고 대상자들의 적격 여부를 논의한다.국정농단 재판에서 실형 확정 판결을 받고 지난 1월부터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된 이 부회장은 지난달 말 형기의 60%를 채워 가석방 요건을 충족해 심사 대상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가석방심사위가 이 부회장에 대해 ‘가석방 적격’ 결정을 내리면 박범계 법무부 장관 승인을 거쳐 최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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