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0 15:17
과천시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구세군 양로원, 구세군 요양원, 과천행복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현장은 흉부 X-선 촬영을 통한 결핵 검진과 함께 결핵 예방 수칙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즉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받아야 한다는 점과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저하되기 쉬운 만큼 연 1회 이상 정기 검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안내했다.결핵은 기침이나 가래 등 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고령층에서 발병 위험이 크다.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2024.12.06 14:06
시흥시는 6일 고령층 결핵환자의 조기발견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보건소 무료 결핵 검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결핵은 국내 법정 감염병 중 발생률과 사망률이 가장 높은 질환이다. 전년도 기준 국내 결핵 전체 환자 수는 1만9540명(인구 10만 명당 38.2명)으로 2022년 대비 4.1%(843명) 감소했으며, 매년 감소 추세에 있다. 다만, 전체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노년층의 비율은 2023년 57.9%로 2021년 51.0%, 2022년 55.4% 대비 매년 증가하고 있다. 결핵은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기침, 가래, 미열 등의 호흡기 증상이나 체중감소가 2주 이상 지속된다면, 결핵을 의심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결핵2024.10.31 15:28
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질병관리청과 함께 고령층 결핵 환자의 조기 발견을 위해 65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고, 결핵 사망률이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2023년 국내 결핵 환자는 1만 9,540명으로, 전년 대비 4% 감소했지만, 환자 중 고령층 비율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면역력 약화로 결핵 발병 위험이 높으며, 전형적인 결핵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무료 결핵 검진을 받으려면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2024.01.23 11:26
전남 해남군의 찾아가는 결핵검진 서비스가 어르신 건강관리에 톡톡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지난해 관내 5개면 경로당을 찾아 2870명을 검진, 결핵환자 5명을 발견하고 현재 치료‧관리 중이다. 해남군의 찾아가는 경로당 결핵검진은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마을 경로당으로 찾아가 결핵검진을 실시하는 의료서비스이다. 이동이 불편한 면단위 어르신들이 검진 시설이 갖춰진 읍 보건소까지 방문하기 어려운 점에 착안, 마을별 경로당에서 흉부 엑스선 검진 및 현장 판독, 객담검사(유소견자) 등을 편리하게 검진할 수 있다. 이상 소견이 있는 어르신은 추가 검진을 통해 결핵균 발견 시 의료기관에 연계 치료까지 보건소에서 중점 관리한다.2023.10.26 08:44
시흥시는 오는 28일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 등 관내 외국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함께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정왕동에 있는 정왕보건지소에 이동검진 차량이 방문해 진행한다. 검진 대상에는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미등록 외국인도 포함된다. 이날 검진대상자 설문조사 후, 결핵 이동검진 차량에서 흉부 엑스레이선 검사를 시행하고, 유증상자와 흉부 엑스레이선상 유소견자는 보건소에 방문해 객담 검사 등 추가 검사를 진행하는 절차로 이뤄진다. 검진 결과, 대상자가 결핵 진단을 받으면 건강보험 산정 특례를 적용해 본인2023.03.31 16:19
경기도 안산시 대부보건지소는 30일 대부도 주민을 위한 이동 결핵검진 및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서비스를 첫 시행 했다고 31일 밝혔다. 안산시는 지난 10일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대부도 지역주민의 결핵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이동 결핵검진 버스를 운영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협약에 따라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대부도 주민을 위한 결핵 검진을 하고 결과에 따라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하게 된다. 그동안 결핵 검진 및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을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대부도 주민들은 획기적으로 개선된 의료편의에 반가움을 나타냈2023.03.13 10:16
건강진단결과서 발급을 위해 안산시 대부도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시내에 소재한 보건소를 찾아야 하는 불편함이 해소될 전망이다. 경기도 안산시는 지난 10일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대부도 지역주민의 결핵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이동 결핵 검진 버스를 운영하는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안산시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이민근 시장과 김영준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는 월 1회 대부도 주민들을 위한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하게 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검2017.09.15 11:28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은 결핵검진 의무대상 기관에 학원을 추가하는 한편 결핵검진 의무대상의 교직원 및 종사자 등이 채용 직후 결핵검진을 실시, 채용 후 정기 결핵검진 사이의 공백을 메우도록 하는 '결핵예방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결핵검진의 사각지대에 방치돼 왔던 학생들을 위해서다.현재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에서는 아동 및 학생들이 결핵에 감염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결핵예방법' 제11조에 따라서 교직원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그러나 학원의 경우에는 학생들이 협소한 공간에서 장시간 강의를 받는 등 결핵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점에도2017.06.27 15:59
인천시 연수구 보건소는 집단시설을 이용하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실시한다. 집단시설은 결핵환자 발병 시 파급효과가 커 사전에 결핵환자를 조기발견 및 치료해 타인에게 전파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검진을 실시한다. 보건소 방문해 흉부엑스선 촬영 결과 유소견자는 추가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치료가 필요한 대상에게는 의료 기관과 연계해 치료할 예정이며, 연중 무료로 검진과 치료를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2주 이상의 기침이나 가래 등 결핵관련증상이 있으면 보건소에서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결핵 예방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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