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0 10:23
LG전자는 재난안전상황실에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사이니지 ‘LG 매그니트’를 공급했다. 재난안전상황실에 LG 매그니트가 공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최근 경남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 가로 9.6m, 세로 1.35m 규모 대형 마이크로 LED 사이니지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도청은 LG 매그니트를 호우, 화재 등 재난을 비롯해 도로 교통, 날씨 변화 등 다양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메인 스크린으로 활용하고 있다. 선명한 대형 화면으로 현장 상황을 정확히 확인하고 유관 기관과 화상회의 등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반응이 좋다. LG 매그니트는 독자적인 ‘블랙 코팅’ 기술을 표면에 적2019.07.26 19:16
최근 경남도청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노조가 '직장 내 괴롭힘'이 원인일 수 있다며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26일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경남도청 7급 공무원 A 씨가 창원시 성산구 자신의 주거지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A 씨는 한 달여 전쯤부터 우울증 처방을 받고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경남도청공무원노조는 2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실하게 일하던 도청 공직자가 지난 21일 극단적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며 "그는 중국인 부인과 몸이 불편한 노모까지 부양해야 했던 한 가정의 가장이었다"고 말했다.이어 "도는 고인의 극단적 선택 원인으로 우울증2017.05.01 11:49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측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경남도청의 홍준표 후보 유세 지원을 철저히 조사하라'는 내용의 논평을 내고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를 비난했다. 더민주당 윤관석 공보단장은 1일 "홍준표 후보의 29일 경남 지역 유세 당시 경남도청이 조직적으로 홍준표 후보를 지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언론 보도에 따르면 홍준표 후보의 경남 유세를 앞두고 지역 관변단체 임원 SNS 단체대화방에 '경남도청의 협조 요청이 왔다'며 "'지지 후보가 아니더라도 홍준표 후보의 지역 유세에 참석을 부탁한다'는 메시지가 올라왔다고 한다"고 밝혔다.특히 "이 메시지에는 "양산에서 100명의 참석 요청이 왔다며 회원2017.03.03 16:20
경남도는 고용절벽 시대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고용우수 기업을 발굴해 도 차원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므로써 신규 채용 확대와 고용안정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고용우수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고용우수기업 인증제는 고용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난 2011년 고용우수기업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그 동안 132개의 우수 중소기업을 인증, 근로자 기숙사 개·보수 등 작업환경 개선(129개사)과 신규 채용인력 고용보조금(686명) 등에 총 36억6300만원을 지원했다. 도내에 본사 또는 주공장을 두고 있는 제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분야의 기업 중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3월 3부터 4월 3일까지 이다. 부문별로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은 상용근로자수가 15인 이상인 중소기업으로서 최근 1년간 고용 증가율이 5% 이상이고, 근로자 증가인원이 10명 이상인 기업이며 ▲‘고용안정 우수기업’은 상용근로자수가 50인 이상인 기업으로서 비정규직 근로자를 정규직 근로자로의 전환 등 고용안정에 노력한 기업이 대상이다. 도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 등 적격요건 심사와 일자리 창출 및 근로환경 평가, 기업경영 건전성, 청년·장애인·고령자 등 취업 취약계층 채용실적 등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와 현지실사를 거쳐 6월 중 총 15개의 고용우수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고용우수기업에는 작업장이나 직원 휴게실 등 환경 개선비(최대 1400만원)와 향후 3년간 신규 채용인력에 대한 고용보조금(최대 2100만원)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우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보증지원금액 확대,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중소기업 지원자금 우선 배정, NH농협과 경남은행의 대출 우대금리 적용 등 7개 기관에서 15가지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강현출 도 고용2017.03.02 17:22
경남도는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청년 해외인턴사업 공모결과 경상대학교 등 6개 대학을 최종 선정하고 3월부터 대학별로 참가자를 모집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지난 2월 도내 소재 20개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절차를 진행해 엄격한 심사절차를 거쳐 경상대학교, 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인제대학교, 경남도립남해대학, 진주보건대학교 등 6개 대학을 최종 운영기관으로 선정했다. 6개 대학에서 총 60명의 해외인턴을 베트남, 싱가폴, 미국, 독일, 홍콩, 중국, 일본 등 7개국에 파견한다. 이를 위해 3월부터 대학별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선발자에 대한 언어.현지적응교육 등을 거쳐 5월경부터 해외인턴 근무대상지로 파견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34세(군필자 만 37세)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도내 대학 졸업예정 또는 졸업 후 1년 이내인 자이다. 해외 현지기업체의 인력수요(전공, 자격사항 등)에 맞추어 학점과 담당교수의 추천을 통해 어학능력, 해외근무의지 등 엄격한 객관적 검증을 거쳐 공모사업 선정대학에서 직접 선발하게 된다. 해외인턴 참가자에게는 파견 국가에 따라 1인당 300만원에서 500만원 이내로 편도항공료, 비자발급수수료, 현지체재비 등을 도에서 지원하며 대학에서도 일정액을 매칭해 학생들의 자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해외인턴 참가자는 최소한 3년 정도 해외에서 일할 의사가 있고 취업에 대한 목적의식이 확고한 대상자를 엄격하게 선발함으로써 해외기업체의 구인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를 공급하여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해외인턴을 파견하게 되는 베트남, 싱가폴, 일본, 홍콩 등은 섬유․봉제업, 물류유통, 관광서비스의 직종에서 최근 구인수요 증가로 해외진출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지역으로 무한한 가능성과 함께 해외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도전정신이 요구되는 지역이다. 한편 도에서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서민자녀에게는 우선적으로 기회를 주도록 대학과 협의하여 서민이 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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