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02 11:05
황금연휴 셋째 날인 2일 전국 고속도로는 평소보다 혼잡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00만대로 예상된다. 이 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5만대로 예측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이날 오전 9시~10시에 시작돼 오전 11시~정오 사이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시~8시께에 풀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시~11시부터 차츰 조짐을 보이다가 오후 6~7시께 본격화하겠다. 이후 오는 3일 정오~오후 1시께 해소되겠다. 오전 11시 기준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 △서울~대구 4시간 △2015.05.23 12:46
고속도로 곳곳이 황금연휴를 즐기려는 나들이 차량이 증가하면서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연휴 첫날인 23일 고속도로 일부는 새벽 6시 부터 밀리기 시작했으며, 도로교통 공단은 오전 11시부터 정오 사이 최대 정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오 기준 경부고속도로는 오산에서 천안 방면 56km가 정체를 보이고 있으며, 기봉에서 서해대교 방면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다만 수원, 기흥, 동탄 부근은 다른 지역에 비해 다소 여유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방향으로는 판교부터 반포까지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역시 비봉에서 서해대교 방면 33km가 정체되었고, 중부고속도로는 마장에서 모가 8km, 증평에서 오창 12km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는 신갈부터 용인을 거쳐 양재까지 15km가 정체되어 있으며, 강천에서 새말까지는 36km가 밀리고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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