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01 05:00
러시아 정부의 고철 수출 제한이 지난 7월 22일 발효됐다. 수출 제한 이후 러시아 극동지역의 고철 생태계 붕괴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내 고철 수입에도 후폭풍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러시아 정부는 극동지역 고철 수출을 6개월간 9개항으로 제한했다. 고철 수출 주요 항국인 블라디, 나호드카, 발리노가 제외됐다. 이로 인해 현지 고철업체들은 추가 비용을 부담하며, 수출 가능지역으로 고철을 옮기고 있다. 하지만 임시방편 수출이 지속되기는 어렵다는 것이 업계의 관측이다.러시아 고철업체 관계자는 ""고철을 수집해도 판매가 어려워져 업계 종사자들이 고철업을 포기하고 있다"며 "고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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