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08:55
아침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자 겨울철 대표 간식인 고구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기온이 급격히 낮아진 10월 18일부터 11월 7일까지 롯데마트의 고구마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롯데마트가 K-고구마를 통해 겨울 먹거리 선점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호풍미 고구마(1.5kg/박스)’를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5990원에 판매한다. 이번 호풍미 고구마는 전북 김제에서 수확한 고구마로, 총 200톤을 들여와 내년 1월까지 판매할 계획이다,‘호풍미’는 기존 외래 품종인 ‘베니하루카’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국산 품종으로, 폭염·가뭄 등 이상기후에도 안정적2025.10.14 06: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동안 밀어붙인 고강도 관세정책으로 인한 실제 부담이 외국이 아닌 미국 내 기업과 소비자에게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이는 외국이 비용을 지불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상반된 결과”라면서 “연방준비제도의 물가 안정 정책에도 부담이 되고 있다”고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알베르토 카발로 하버드대 교수를 비롯한 연구진은 미국 주요 오프라인 및 온라인 유통망에서 판매되는 35만9000여개 품목의 가격 흐름을 추적한 결과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3월부터 단계적으로 부과한 관세 이후 수입품 가격이 평균 4%, 국내산 제품 가격은 2% 상승했다고 밝혔다2021.06.21 13:05
현대백화점과 롯데마트가 국산 품종 농산물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국산 품종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지원하는가 하면, 농촌진흥청과 협력해 종자 개발에도 나선다. 이는 외국산 품종의 사용료(로열티)를 줄여 농가 소득 증대를 지원하고, 신선식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농촌진흥청과 업무제휴(MOU)를 맺고 마늘·옥수수·고구마 등 국산 품종 농산물 판매를 확대하는 ‘H-시드뱅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현대백화점은 올해 국산 농산물 매출을 지난해 두 배 수준인 약 100억 원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H-시드뱅크 프로젝트는 농촌진흥청 산하 9개2020.12.14 06:54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겨울에 화려하게 꽃이 피는 게발선인장 국산품종 ‘레드캔들’, ‘레몬캔들’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게발선인장은 줄기가 게의 발과 비슷하다고 하여 게발선인장이라고 하며 주로 겨울에 꽃이 피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선인장’으로도 불린다. 최근에는 개화조절기술을 통해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꽃시장에서 게발선인장을 만날 수 있다.빨간색, 흰색, 분홍색 등 꽃색이 다양해 인기가 많은 다화성(多化性) 선인장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국내 농가에서는 유럽 등지에서 종묘를 수입해 재배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도 농기원에서는 게발선인장 품종의 국산화를 위해 2004년부터 육종 연구를 시작, 지금까지 ‘2020.10.15 14:32
앞으로는 단순가공을 통해 베트남 내수시장에 유통되는 제품에는 ‘메이드 인 베트남(Made In Vietnam)’ 또는 ‘국산품(Vietnamese goods)’이라는 표기를 할 수 없다.14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 등 베트남 현지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공상부는 ‘베트남 상품 및 제품 상표 표기’에 관한 시행령 초안을 발표했다.시행령 초안에는 앞으로 국내시장에서 유통되는 제품은 생산공정 및 원산지에 따라 ‘메이드 인 베트남’이라는 표기대신 ‘Produced In Vietnam’, ‘Manufacturing In Vietnam’, ‘Country Of Origin:Vietnam', ‘Produced by Vietnam’ 등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쓰도록 했다.부품 등 원자재를 수입해 베트남에서 단순히 가공하2020.09.24 10:28
롯데마트가 국산 품종의 신선식품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루비에스 미니 사과'를 비롯해 ‘서천 친들미’ ‘청흥송이’ ‘과일파프리카’ ‘진율미 고구마’ 등 국산 품종의 채소와 과일을 판매하고 있다. 먼저 롯데마트가 이달 14일부터 전국 모든 점포에서 선보이고 있는 루비에스는 경북 영천에서 재배한 사과다. 이 사과 수확은 8월 말에 이뤄진다. 무게는 70g~80g 정도이며 크기는 일반 사과의 절반에 못 미치지만, 당도가 높고 식감이 좋다는 특징이 있다. 롯데마트는 2019년 영천 루비에스 유통센터‧작목반과 협업해 약 2t 물량의 루비에스를 내놓고 전량 판매에 성공했다. 이 회사는 올해에도2019.08.21 17:14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 이수현)이 과즙이 풍부하고 아삭해 추석 때 제수용품으로 많이 사용되는 국산 사과품종인 홍로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홍로는 당도가 높고 신맛이 거의 없어 남녀노소 간식으로 좋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식으로 먹기에 안성맞춤이다. 또 사과 중에서도 알이 굵고, 색이 선명한 붉은색을 띈다. 사과 특유의 신맛을 덜 하면서 아삭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 있다. 사과의 식이섬유는 혈관에 쌓이는 유해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고 유익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맥경화를 예방해준다. 칼륨이 풍부해 신장 기능을 좋게 하고 몸 속 염분을 배출시켜 고혈압 예방과 치료에2016.05.29 17:15
국내 면세점에서 국산품 매출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2년만 해도 10%대에 불과했던 한국산 제품의 매출 비중이 국산 화장품 매출이 폭발적으로 증가로 인해 올해 들어 40%를 돌파한 것,29일 관세청에 따르면 4월말 기준 올해 국내 면세점 전체 판매액은 3조7천403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1% 증가했다. 이 가운데 국산품 매출은 작년보다 32.5% 증가한 1조5천776억원, 수입품 매출은 9.4% 증가한 2조1천627억원이었고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국산품이 42.2%, 수입품이 57.8%이였다,지난 2012년 1조2천539억원이었던 국산품 매출은 지난해 3조4천37억원으로 3년 만에 3배 가까운 171.5% 뛰었지만 같은 기간 수입품 매출은 4조3천983억원에서 5조7천947억원으로 31.8% 느는 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국산품의 비중은 지난 2012년 19.8%에서 2013년 22.6%, 2014년 31.0%, 지난해 37.0%로 증가했는데 이는 40%를 넘어선 것이다,이가운데 국내 면세점 국산품 판매에서 화장품 비중이 68%로 가장 높았으며 가방(10.6%), 인삼·홍삼(6.5%), 담배(4.5%), 식품(3.1%), 전자제품(2.6%) 순으로 나타났다.면세점 관계자는 "한류 바람을 타면서 중국인들이 국산 화장품을 선호하고 한류 드라마 속 국산 패션잡화,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수요가 늘어나 면세점 판매가 늘어난 요인이 됐다"며 " 신규 면세점들의 경우 화장품 의존도가 더욱 높아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면세점 업계는 국내 면세점 매출을 수출 실적으로 인정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한 상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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