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13:00
일본 토요타자동차가 2025년 글로벌 판매량에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세계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또 스즈키는 닛산을 제치고 3위에 올라 일본 자동차 업계 3강 체제를 무너뜨렸다. 29일 토요타자동차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토요타의 2025년 세계 판매 대수(렉서스 포함)는 전년 대비 4% 증가한 1053만6807대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이브리드차(HV) 판매량이 미국 시장에서 호조를 보인 한편, 그룹 자회사인 다이하쓰 공업, 히노 자동차를 포함한 세계 판매도 5% 증가한 1132만2575대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토요타자동차의 세계 판매 1위 기록은 6년 연속이다. 세부 내역을 보면, 토요타의 해외 판매 대수2025.07.03 05:50
테슬라의 글로벌 차량 판매가 2분기 연속 감소세를 기록하면서 연간 판매량도 하락세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2분기(4~6월) 3개월 동안 총 38만4122대의 차량을 인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것으로 월가 예상치에 대체로 부합하는 수치다. CNBC와 팩트셋 집계에 따르면 월가가 추산한 테슬라의 2분기 차량 인도 대수는 38만7000대다. 앞서 JP모건은 2분기 테슬라 인도량이 36만 대로 전년 대비 19% 급감할 것이란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테슬라의 2분기 인도량이 최악의 부진은 피했지만, 회사가 올해 연간 판매량을 상승세로 돌려놓기 위해2024.01.11 12:18
폭스바겐이 지난해 글로벌 판매 실적을 공개했다. 폭스바겐은 작년에 전년 대비 6.7% 증가한 487만 대의 차량을 고객에게 인도하며 확연한 성장 기조를 이어갔다고 11일 전했다. 특히, 전기차 부문에서는 21.1%가 증가한 39만4000대를 달성하며 변모하는 회사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멜다 라베(Imelda Labbe) 폭스바겐 세일즈·마케팅·애프터세일즈 이사회 멤버는 “2023년 성장 기조는 폭스바겐의 브랜드 및 제품 전략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자동차 시장 환경은 2023년에도 도전적일 것으로 전망되나 폭스바겐의 매력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2023.07.28 15:48
토요타 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전세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4년연속이다. 토요타 자동차가 28일 자회사인 '다이하츠'와 상용차 브랜드 '히노'를 포함한 실적을 공개했다. 토요타의 상반기 글로벌 생산량은 562만대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 증가한 수치다. 글로벌 판매량은 541만대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가 증가하면서 토요타는 4년연속 상반기 글로벌 판매량 순위 1위를 기록하게 됐다. 해외 생산량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5% 증가한 352만대를 기록했다. 생산량을 살펴보면 지역별로는 북미지역에서 도요타·렉서스 브랜드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9% 증가한 99만대를 기록했고 아시아에서는2023.06.29 16:49
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토요타의 5월 글로벌 판매량은 국내외 시장 성장과 부품 공급 부족 사태 완화로 늘어났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지난달 토요타의 전 세계 판매량은 83만8478대로 지난해 5월의 76만1466대보다 10% 증가했다. 지난해 5월 당시 토요타의 자동차 판매량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부품 공급 부족에 큰 타격을 입었다.토요타가 일본에서의 판매량은 4월보다 21.5%, 지난해 5월보다 35.1% 급증한 11만6954대로 집계됐다.토요타의 5월 판매량 중 약 3분의 1을 차지한 26만1147대는 하이브리드카이며, 이는 전년 동월 대비 25.8% 증가했다. 순수전기차 판매량은 9923대에 불과했지만, 1~5월의 순수전기차 판매2023.06.09 13:07
올해 1분기 전기차 제조사들의 가격경쟁으로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글로벌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판매된 7대의 차량중 1대는 전기차였다. 판매된 전기차들 중 73%는 배터리기반 전기차였으며 이외 나머지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기차 판매양상도 지역별로 변동이 있었다. 미국이 올해 1분기 독일을 제치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전기차 시장을 차지했고 중국은 여전히 선두를 유지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중국의 승용차 판매가 12% 감소했음에도 전기차 판매량이 29% 증가했2023.03.30 17:33
렉서스 브랜드를 포함한 토요타자동차의 지난 2월 글로벌 판매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한 77만 대를 기록했다고 30일(현지시간) 현지 외신이 보도했다. 전년 월간 판매 실적을 웃도는 것은 3개월 만이며 2월 실적으로는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반도체 부족과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이 상존했던 지난해 실적에서 반등하며 이번 2월 일본 판매 실적이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아시아와 중국 판매 역시 호조를 보였다. 미국에서는 부품 부족의 영향이 지속되며 전년 동월 실적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판매 실적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일본 판매는 53% 증가한 15만 대, 일본 제외 아시아 시장은 8% 증2022.01.18 11:05
지난해 프랑스 완성차 업체 '르노'의 전세계 차량 판매량이 전년대비 4.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17일(현지시간) 르노그룹의 2021년 글로벌 신차 판매대수가 269만6401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 대비 4.5% 감소한 수치로, 르노는 2019년 이후 3년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 등 공급망 문제에 따른 생산 차질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다만 2020년 3분기부터 본격 출시된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종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어 올해 판매량 증가가 기대된다는 전망이다이어 르노그룹은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량이 전체 차량 판매 비중의 30%로 증가했고, 유럽에서2022.01.14 10:16
현대자동차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가 지난해 국내외에서 20만 대 판매를 돌파하며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했다.14일 현대자동차 IR자료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2021년 총 20만 1451대(내수 12만 8757대, 수출 6만2658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13만2450대(내수 10만8384대·수출은 2만4066대) 대비 각각 28%, 160%의 성장률이다.이는 지난 2015년 브랜드 출범 이후 가장 큰 폭의 성장률이다. 제네시는 출범 첫해 8만1814대(내수 4만4013대, 수출 3만7801대)를 팔았다. 2016년에는 8만7130대(내수 6만6029대, 수출 2만1101대)를 팔았다. (EQUUS VI 제외)2017년에는 7만8589대(내수 5만6316대, 수출 2만2273대), 2018년에는 8만5389대(내수 6만1345대2019.11.01 06:00
도요타 자동차는 30일(현재 시간) 올해 3분기 전체(1~9월) 그룹 글로벌 판매 대수(다이하츠공업과 히노자동차 포함)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805만6884대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독일 폭스바겐(VW) 그룹의 800만5300대를 제치고 세계 톱 자리에 올랐다. 역대 1~3분기 통계에서 도요타가 800만대를 초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달 18일 발표된 폭스바겐의 1~9월 글로벌 판매량은 최대 시장인 중국이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하고 북미 시장에서도 부진을 겪은 결과, 전체 판매량은 1.5% 감소하는 등 지난해보다 크게 줄었다. 이에 반해 도요타는 해외 판매에서 거의 전년도 수준을 유지했으며, 일본 국내 판매는 7.1% 증가한2018.01.15 17:06
일본 스바루(SUBARU)는 2018년도 글로벌 자동차 판매 대수를 지난해 대비 2% 증가한 108만대를 계획한다고 15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동시에 글로벌 생산 대수 또한 3% 감소한 104만대로 설정했다. 주력 시장인 미국과 캐나다에서 각각 5%와 4% 증가를 예상하고 있으며, 7년 연속 사상 최고치의 성장률을 목표로 제시했다. 스바루는 현재 미국 시장에서 2008년 이후 10년 연속 연간성장률 상승 목표를 달성하고 있으며, 2011년 12월부터 7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판매 성장세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스바루가 미국 시장에 진출한 50주년으로, 올 봄을 시작으로 각 모델별로 50주년 기념 배지를 단 특별 모델을 출시하는2017.11.30 08:23
유안타증권은 30일 에 대해 5년간 지속된 이익 감소, 전환점을 맞을 것이라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20만원을 제시했다. 글로벌 자동차수요 둔화에도 불구 THAAD영향 탈피, SUV중심의 신차효과로 현대차 글로벌 판매량은 486만대로 전년 대비 8.7%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THAAD로 인한 중국판매 급감의 정상화의 기저효과로 5.9% 성장이 예상되며, 미국•유럽•중국 등 주요 시장에 코나의 글로벌 시장 출시로 인한 SUV 시장대응력 제고로 3.3% 성장 기여도 기대된다. 또 G70, 싼타페 등 글로벌 신차출시로 프리미엄, SUV라인강화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글로벌 판매량 8.8% 증가로 2012-17년 전개된 판매량 부진 → 인센티2017.07.28 16:44
도요타자동차가 28일 2017년 상반기(1~6월) 세계 신차 판매 결과를 발표했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폭스바겐 그룹, GM의 상반기 실적이 총 출동한 가운데 르노-닛산이 최초로 도요타를 제치고 글로벌 판매량 정상에 올랐다. 도요타의 발표에 따르면, 다이하츠와 히노를 포함한 그룹 전체의 2017년 상반기 세계 신차 판매는 512만9000대를 기록했다. 상반기로는 2년 만에 500만대를 넘었으며, 전년 동기에 비해 2.7% 증가하면서 플러스로 돌아섰다. 한편,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2017년 상반기 세계 판매 실적은 르노그룹, 닛산, 러시아 아후토와즈, 미쓰비시 자동차를 포함해 총 526만8079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수2017.07.28 16:40
독일 자동차 업체 다임러가 27일(현지시각) 2017년 2분기(4~6월) 글로벌 신차 판매 결과를 발표했다. 2분기 총 판매 대수는 82만25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해 신기록을 달성했다. 브랜드별로는 주력인 메르세데스-벤츠 승용차가 59만52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다. 특히 가장 큰 시장인 중국(홍콩 포함)이 28%로 크게 증가했으며, 멕시코와 한국이 각각 57%와 42% 증가했고 호주와 캐나다도 각각 22%와 8% 증가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는 2분기 10만34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4% 소폭 증가했다. 현지 독일에서는 지난해 동기 대비 2.2% 증가해 사상 최대인 2만7400대를 판매했으며, 중국과 남미, 호주에2014.12.04 15:24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IDC에 따르면 올해 스마트폰의 글로벌 판매량은 약 13억대로 예상되지만 성장은 둔화되고 가격도 계속 하락하고 있다.올해 말까지 스마트폰의 매출이 처음으로 10억대를 초과해 작년 대비 26.3%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5년에는 성장률이 올해보다 낮은 12.2%로 예상되지만 2014~2018년 스마트폰 판매는 연평균 9.8%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스마트폰의 평균가격은 올해 297달러(약 33만1200원)에서 2018년 241달러(약 26만8800원)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 입성해 가격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IDC의 분석가는 고객들은 항상 향상된 기능보다는 저렴한 스마트폰을 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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