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30 14:16
금강 자연미술비엔날레 2019-2020 프레오픈이 31일 충남 공주 연미산 자연미술공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프레 비엔날레에는 임영선·이명호·배종헌·고요한·정장직 등 국내작가 5명과 러시아의 알렉세이 카니스, 중국의 양린 등 해외작가 2명 등 모두 7명이 초청작가로 참여해 조각·설치·영상 등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임영선 작가(가천대 교수)의 버려진 나무를 활용해 만든 조형작품 ‘숨’은 작가의 돌아가신 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를 포함해 작가 자신, 첫째딸·어머니·누나·형 등 일가족의 두상을 형상화한 작품으로 눈길을 끈다. 임 작가는 “나 자신의 정체성에 관한 질문을 던짐으로써 가족 계보 내 자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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