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13 10:54
김현석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부문장 사장이 소비자를 이해하는 인공지능(AI)을 내놓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김 사장은 13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 삼성전자 서울R&D캠퍼스에서 열린 삼성 AI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했다.그는 “모든 산업계의 화두는 AI”라며 “AI를 떼놓고 미래 산업이나 첨단 기술을 이야기하기 어려우며 삼성도 예외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김 사장은 이날 삼성전자의 AI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삼성이 지향하는 세상은 단순히 기기를 제어하는 걸 넘어 소비자 행동을 파악하고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성은 멀티 디바이스의 강점을 강화하고 소비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미래 AI 경쟁력을2018.01.10 14:05
[라스베이거스(미국)= 김대훈 기자]삼성전자 윤부근 부회장 및 김현석 사장과 한종희 사장은 9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8 현대모비스 부스를 찾아 눈길을 끈다. 모비스 전시장에서 자율주행 모듈 체험과 ‘e-코너 모듈 설명을 들은 윤 부회장은 “경쟁업체가 아닌 더 잘 사는 모습을 생각했기 때문에 전시장을 찾았다”고 말했다. 결코 경쟁업체여서 방문한 게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윤 부회장은 가장 인상 깊은 점에 대해 “자율주행 모드에서 수동주행 모드로 변경해 직접 운전이 가능했던 점이 인상 깊었다”고 밝혔다. 이후 윤 부회장은 자율주행 모듈의 앞자리에 직접 앉아 모비스 직원의 설명을 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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