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2 05:07
국내외 영상 콘텐츠를 무단으로 스트리밍해오던 불법 사이트 '누누티비'의 운영자가 검거됐다.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불법 콘텐츠 유통 플랫폼이 막을 내렸으나, 완전한 '근절'까지는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할 전망이다.불법 스트리밍 웹사이트 티비위키는 최근 사이트가 폐쇄,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의 공지 웹페이지로 대체됐다. 과학수사대는 "11월 9일자로 불법 스트리밍 웹사이트 누누티비 운영자를 검거했다"며 "동일인이 운영 중인 웹사이트 티비위키, 웹툰 불법 게시 사이트 오케이툰을 압수했다"고 밝혔다.저작권범죄과학수사대는 문체부가 산하 기관 한국저작권보호원 등과 협업해 지난해 10월 출범한 특별 수사2023.06.18 16:08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최근 새롭게 등장한 '누누티비 시즌2'에 대해 하루에도 수 차례씩 수시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4일 방송통신심의원회에 '누누티비2' 사이트에 대한 불법성 및 저작권 침해 여부에 대한 판단을 신속히 진행해달라 요청했으며, 방심위의 의결 직후 더욱 강화된 접속차단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국내 OTT 업계와 인터넷서비스사업자(ISP),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협력체계를 재정비한다. '누누티비' 대응 당시에는 하루 한 차례 접속차단이 가능했으나 이번에는 하루에도 수 차례를 차단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효율화한다. 또 문화체육관광부, 방송통신위원회, 방심위와도 긴밀히 협력할2023.04.14 21:30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가 서비스 종료를 알렸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누누티비는 공지를 통해 “걷잡을 수 없는 트래픽 요금 문제와 사이트 전방위 압박에 서비스 종료라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서비스 종료일은 14일이다. 누누티비는 중개 서버를 도미카공화국에 두고 운영해 왔으며 넷플릭스릴 비롯한 OTT 콘텐츠 및 영화 등을 불법으로 제공했다. 업계에서는 누누티비 월 이용자를 약 1000만명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피해액은 약 5조원 규모로 추산 중이다. 정부는 지난 6일부터 누누티비 접속 경로를 매일 차단하는 한편, 국회에서도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이 발의되는 등 대응에 나선 바 있다. 또1
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카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2
트럼프 공수부대 "호르무즈 장악 명령"... NYT 긴급뉴스
3
트럼프 이란 공격중단 긴급지시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환호 폭발"
4
코스피200 야간선물 6% 가까이 급반등…장중 850선 회복
5
미 국방부, 소형 드론 34만 대 양산 체제 가동…'공급망 독점' 선언
6
이란 언론 "트럼프 퇴각 꽁무니" 대대적 보도... " 호르무즈 종전 협상 급물살"
7
"한국 반도체의 '적층 신화'가 무덤이 된다" 엔비디아가 선포한 '빛의 통치 시대'
8
삼성전자, 오픈AI ‘타이탄’에 HBM4 독점 공급…반도체 판도 뒤집는다
9
“SWIFT 두렵지 않다”… 에버노스 CEO, XRP ‘금융 혁신 핵심’ 지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