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9 11:18
오늘(9일은) 단오는 설,추석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명절로 음력 5월 5일이다.이날은 더운 여름을 맞기 전에 초하의 계절로 일년 중 가장 양기가 왕성한 날이다. 단오의 유래는 중국 초나라 회왕때 굴원이라는 신하가 간신들의 모함에 자신의 지조를 보이기 위해 멱라수에 투신자살한 날이 5월 5일 이었다.그 뒤 굴원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제사를 지내게 되었는데 이것이 우리나라에 전해져 단오가 되었다.삼한시대에는 이미 수릿날을 정해 놓고 수리릿날을 전후로 연일 마시고 감를 즐겼다고 전해지고 있다.단오의 풍속 및 행사로는 특히 여성들의 명절이라 일컬어지며 머리가 맑아지고 더위를 이겨낼 수 있다 하여 창포물에 머리 감고 산언덕에 올라가 그네도 뛰고 심신의 나래를 펴는 날로 전해 내려 오고 있다.단오는 또 여러 액을 제가하고 몸을 보양한다는 의미로 수리취떡, 도행병, 앵두화채, 제호탕 등을 먹는 것이 전통이다.민가에서는 수리취떡, 도행병, 앵두화채, 제호탕 등의 음식으로 더위를 잊고자 했다. 궁중에서는 제오탕, 옥추단, 애호, 단오부채 등을 만들어 신하들에게 하사하기도 했다.2015.06.20 09:23
단오의 유래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단오의 유래가 함께 주목받고 있따.단오 전문가인 강릉대 국문과 장정룡 교수는 단오의 유래와 관련해 “중국 단오절은 초(楚)나라 시인 굴원(屈原)을 추모하는 데서 비롯됐지만, 강릉단오제는 신라 김유신 장군, 신라말 고승 범일국사, 대관령의 여신이 된 정씨 처녀의 제사를 모시는 데서 유래했다”고 소개했다. 당연히 풍습도 다르며 강릉 단오제 때는 수리취떡 만들어 먹기, 그네뛰기. 씨름, 농악, 다리밟기놀이, 관노가면극을 즐긴다.또한 장 교수는 “한국의 단오제는 원래 순수 우리말인 ‘수릿날’로 불렸지만 음력으로 5월5일을 뜻하는 한자식 명칭으로 바꾸는 바람에 오해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단오는 음력 5월 5일(올해는 양력 6월 13일)로 천중일이라 하여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이다. 전통시대에는 설날·추석과 더불어 3대 명절 중 하나였다. 이때는 모내기를 막 끝내고 곧 바빠지는 농사철에 대비하여 한 차례 숨을 고르며 잠시 휴식을 취하는 시기이며, 특히 여성들의 명절이라 일컬어지며 머리가 맑아지고 더위를 이겨낼 수 있다 하여 창포물에 머리 감고 산언덕에 올라가 그네도 뛰고 심신의 나래를 펴는 날이다. 쑥과 수리취로 떡을 만들어 수릿날이라고도 불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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