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7 10:11
대구경북 지역의 리딩 캐리어(leading carrier)인 티웨이항공이 대구국제공항(이하 '대구공항')을 통해 300만명을 넘게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한국공항공사 통계에 따르면 대구공항에서 올해 9월까지 티웨이항공을 이용한 누적 여객 수는 총 309만 3,436명으로 300만명을 이미 돌파했다. 티웨이항공이 대구공항에서 운항을 개시한지 불과 3년 4개월 만이다.지난 2014년 3월 대구-제주 노선을 시작으로 대구공항에 첫 발을 내디딘 티웨이항공은 g현재 신규 취항을 앞둔 대구-방콕 노선을 포함해 총 12개(제주, 상하이, 오사카, 괌, 타이베이, 도쿄, 후쿠오카, 홍콩, 세부, 오키나와, 다낭, 방콕)노선까지 확장, 운항 중이다.실제로 올해 1월2016.10.26 19:06
대구공항 통합이전에 후보지로 꼽히는 경북 시·군에서 찬성과 반대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다. 26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군위군 소보면 공항유치위원회'는 K2•대구공항 유치희망 호소문을 지난 21일 대구시, 경북도, 국방부 등 관련 기관 7곳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원회는 호소문에서 "대구공항 유치를 희망하며 지역민 뜻을 모으기 위해 '유치희망 1만 명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고 5천여 명에게 서명을 받았다"며 "대구권과 도청권 항공수요, 구미 산업단지 물류수요를 함께 충족할 수 있는 곳이다"고 밝혔다. 국방부에서 추진하는 대구공항 예비이전 후보지 조사연구용역에는 11개 시•군 20곳이 포함돼 있다. 경북은 시단위가 경주•김천•영천•상주 4곳, 군 단위는 군위•의성•청도•고령•성주•칠곡 6곳이다. 대구는 달성군이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반대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영천농업•시민단체가 대구공항 이전반대를 발표했다. 대한한돈협회 영천시지부, 영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등 영천 19개 단체가 구성한 'K2 군 공항 영천이전반대 시민대책위원회'는 이날 영천역 인근에서 공항이전 반대 선포식을 열었다. 시민대책위는 "대구에 있는 K2 군 공항을 영천으로 이전한다면 이득보다는 손해가 훨씬 크다"며 "농축산업계는 직접 타격을 입을 것이고 아이들은 전투기 굉음으로 수업도 제대로 하기 어려울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국방부는 최종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는 오는 12월 예비이전 후보지를 발표할 계획이다.2016.08.12 09:46
대구공항 이전이 가시화됨 관련 테마주가 강세다. 홈센타는 12일 전날보다 14.14% 오른 4925원에 거래됐다. 보광산업도 같은 시간 6.52% 상승한 1만4700원으로 8.33% 올랐다. 이 업체들은 본사가 대구에 위치했다는 이유로 증시에서 대구공항 통합이전의 테마주로 형성되고 있다. 정부는 전일 대구공항 통합이전 TF 3차 회의'에서 이달중 대구시가 제출한 이전건의서의 타당성을 평가하고, 예비이전 후보지에 대한 조사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올해 안에 이전 후보지를 선정해 발표할 계획이다.2016.07.14 08:25
정부는 1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석준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대구공항 통합 이전’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연다.이날 회의에는 이 실장과 기획재정부, 국방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행정자치부,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대구시 관계자 등 관계부처 실무자들이 참석해 향후 TF 운영 방향과 구체적인 사업 일정 등을 논의한다.이후 국방부 산하에 민간인으로 구성된 이전 건의서 평가위원회가 총 사업비 조달 가능성 등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대구시가 제출한 대구공항 이전건의서에 대해 1000점 만점에 800점 이상의 점수를 주면 ‘적정’ 결정을 내린 뒤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2016.07.13 09:50
대구공항이전관련 테마주들이 급등세다. 건설용 쇄석 생산업체인 보광산업은 13일 오전 9시 33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상승한 21.57% 상승한 1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홈센타도 전거래일보다 16% 상승한 4640원을 기록중이다. 이들 두 업체는 전일 동반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배합사료 제조업체인 케이씨피드도 9.76% 상승한 4260원에 거래중이다. 케이씨피드는 경북 영천에 위치하고 있어 새 대구공항 후보지로 선정될 수 있다는 기대로 관련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는 상황이다.2016.07.13 08:36
12일 열린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K-2 공군기지와 대구공항의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공항이전 계획이 속도를 내고 있다.대구시와 남부권신공항 추진위 등은 환영의 뜻을 나타냈고 군위군, 의성군 등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도 나오고 있다.공항이전 후보지역으로는 군위와 의성, 영천, 예천, 칠곡 등이 거론되고 있다.가장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는 군위군은 서울 면적과 비슷하지만 인구는 2만4000명에 불과하고 넓은 땅과 낮은 땅값, 접근성 등을 내세우고 있다. 의성군 역시 교통이 편리한 안계 평야 일대를, 예천군은 기존 공군기지가 있는 유천면을, 영천은 금호와 대창, 임고면을 유치지역을 내세우고 있다.또 칠곡 약목과 경주 건천도 신대구공항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박 대통령은 대구공항 이전과 관련해 “대구공항은 군과 민간공항을 통합이전함으로써 군과 주민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밝혔다.박 대통령이 대구의 군과 민간공항 통합이전을 지시하면서 밝힌 원칙은 두 가지다. 작전 운용성과 전투력 향상 등 군의 목적에 맞는 것은 물론 대구 시민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대통령은 “대구공항 통합이전으로 작전 유용성 유지와 전투력 향상,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대구시 전체의 경제발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면서 “대구 시민들도 공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근 지역에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신대구공항 건설에는 6년간 해마다 1조500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10만6000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된다. 대구 인근 지역 주민들이 공항유치에 적극적인 이유다.특히 K2에 주둔하는 인력만 1만여명이 넘어 연간 생산 3000여억원, 지역내 총소비 2000여억원 등의 경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 지역 관계자는 “K2와 대구공항이 창출할 경제적 가치가 농촌 지역이 지닌 문제점들을 해결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하지만 공군기지 이전이기 때문에 소음 민원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군과 민간공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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