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0 12:14
한국석유공사가 울산 신항에서 추진 중인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석유공사는 자회사인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이 지난 18일 울산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액화가스와 석유제품 저장을 위한 시설을 만드는데 필요한 '비관리청항만공사 시행허가'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시행허가는 울산 신항에서 KET의 에너지허브사업 1단계 추진을 위한 것으로, 석유공사가 주도한 울산 에너지허브사업이 본격 시행궤도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울산 신항의 에너지허브 터미널사업은 한국을 동북아 지역 에너지 물류와 거래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석유공사가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해 온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오는 2024년 6월까지2019.11.14 12:46
한국석유공사가 울산 북항을 동북아 오일허브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본격화했다. 14일 석유공사와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석유공사는 13일 울산 석유공사 본사에서 'SK가스', 싱가포르 석유화학탱크터미널 운영기업 '엠오엘시티(MOLCT)와 함께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 북항사업 합작투자협약(JVA)'을 체결했다.이 협약은 울산 북항 내 대규모 상업용 석유제품·천연가스 탱크터미널을 조성·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 3사간의 투자금액, 지분율 등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이 협약에 따라 총 사업비 6160억 원 가운데 30%는 참여 3사가 투자하고 나머지 70%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조달하기로 했다. 지분은 석유공사, SK가스, MOLCT가 각각2017.03.30 17:12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 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이하 석대법)개정안이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석유관련 사업자의 하나로 '국제석유거래업'을 신설하고, 국제석유거래업자의 종합보세구역 내 석유제품의 혼합·제조를 허용하며, 보세구역 내 품질보정행위에 대한 제한을 폐지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2014년 정부안으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3년 만이다. 19대와 20대 국회에서 동북아 석유수요의 불확실성 증가로 인한 상업저장시설의 과잉투자 가능성, 한국석유공사의 재무건전성 악화, 혼합·제조한 석유제품의 국내 유입 허용에 따른 우려 등으로 산업통상자원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1
마이크론 시간외 주가 "돌연 급락" …삼성전자 SK하닉 풍향계
2
SEC 비트코인 규제 대대적 철폐 "뉴욕증시 암호화폐 환호 폭발"
3
리플 XRP, '디지털 상품' 분류로 족쇄 풀렸다…규제 패러다임 전격 전환
4
파월, FOMC 금리인하 축소 시사
5
이란 가스전 대규모 폭발 "국제유가 급등"
6
국제유가 "돌연 급등" 이란 호르무즈 대대적 공습...로이터
7
삼성전자, 반도체 '5년 장기계약' 꺼냈다…AI 메모리 공급난 "출구가 없다"
8
"리사수 방한 이유 HBM4에 있었다"…삼성전자, AMD에 HBM4 공급
9
코스피200 야간선물 2.04% 상승…860선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