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03 13:40
자동차 부품 전문 제조업체인 서진오토모티브는 년간 350만대의 자동차를 생산, 판매하는 중국 2위의 동풍자동차그룹과 자동차 변속기 및 엔진부품 기술 수출을 위한 합자기업 설립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서진오토모티브는 동풍자동차그룹 내 부품 제조기업인 동풍실업유한공사와 50:50의 비율로 출자하여, 중국 후베이성 스얜시에 ‘동풍(스얜)엔진부품유한공사’라는 합자회사를 설립하고, 변속기 관련 부품과 기타 제품에 대한 설계‧제조와 판매를 공동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이번 의향서에서 서진오토모티브는 합자기업에 제공하는 클러치와 DMF(Dual Mass Flywheel) 및 플라이 휠 등 자동차 변속기 부품 제조 기술에 대해 적정한 기술료를 받기로 하고 그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정한다는 내용을 포함시켰다. 향후 서진오토모티브는 생산품의 판매로 인한 매출 증대와 수익률 향상 효과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로열티 수익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서진오토모티브의 관계자는 “이번 의향서에는 그 동안 회사가 꾸준히 개발해 왔던 수동변속기의 소음/진동을 저감시키는 DMF의 첨단 기술이 포함됐다”며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더 나아가 차세대 변속기인 DCT 공동개발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감으로써 거대한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지속적인 매출 증대와 수익성 향상을 추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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