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18 11:37
국제회의에 참석하면 외국인의 강연을 듣기 위해 주최측이 참석자 개개인에게 나눠주는 동시통역기기를 사용하기 마련이다. 동시통역사의 통역 서비스를 편리하게 들을 수 있지만, 다른 사람이 사용하던 것을 귀에 끼우고 사용할 수밖에 없어 썩 내키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이같은 동시통역기의 위생문제와 귀에 끼워쓰는 불편함을 한꺼번에 해결해 주는 모바일 통역서비스를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해 해외시장 진출까지 일궈내 주목받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스마트 음성 솔루션 스타트업 '루이테크놀로지'의 이상호 대표이다.이상호 대표가 지난 2017년 창업한 루이테크놀로지는 스마트폰으로 직접 동시통역사의 통역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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