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9 16:11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의 클라우드 기반 업무용 응용소프트웨어(SaaS) 활용을 보다 폭넓게 허용하는 방향으로 망분리 규제를 완화한다.금융당국은 19일 금융회사가 내부 업무망에서 SaaS를 사용할 경우 일정한 보안 요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없이도 망분리 규제 예외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전자금융감독규정 시행세칙’ 개정안을 다음 달 9일까지 사전 예고한다고 밝혔다.그동안 SaaS는 외부 클라우드 서버와 금융회사 내부 업무용 서버 간 데이터 연동이 필수적인 구조로, 금융권에 적용되는 망분리 규제와 충돌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혁신금융서비스 제도를 통해 개별2024.10.07 22:01
최근 금융권의 망분리 규제 완화로 인해 보험산업에 생성형 AI 도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올해 규제 샌드박스를 도입해 금융권 내부 시스템과 외부 AI 모델의 연결을 허용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보험사들의 AI를 활용한 차별화된 상품 개발 등 업무 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업계에 따르면 올 3분기에만 180건이 넘는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금융권의 신청이 149건(79.7%)으로 가장 많았다. 그 뒤로 △핀테크사 30건(16.0%) △빅테크사 5건(2.7%) △기타(IT기업) 3건(1.6%)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많은 수의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은 금융업계의 생성형 AI 도입에 대2024.07.09 18:00
금융당국이 망분리 규제 개선에 속도를 내면서 은행권 인공지능(AI) 개발 등 디지털 혁신 도약의 기회를 얻게 됐다. 그동안 망분리 규제로 국내 금융권이 AI 등 기술 전쟁에서 글로벌 금융사에 뒤처진 바 있다. JP모건 등 글로벌 50대 은행의 AI 투자액이 10년 새 20배 급증했는데 우리나라 금융권은 망분리 규제로 대규모 투자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전날 '미래금융세미나'에서 '망분리 규제 개선'을 밝히면서 금융권이 AI 등 신기술 활용이 기대되고 있다. 금융위는 3월 ‘금융부문 망분리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지난 4월 1차 회의를 개최하며 망분리 규제 재검토를 시2024.04.12 15:43
AI등 최첨단 기술 도입에 망분리 규제에 개혁이 필요함에 따라 금융당국이 관련 규제 개선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 등 유관기관과 함께 규제 합리화를 위한 ‘금융부문 망분리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망분리는 내부 전산 자원을 외부 침입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내부망과 외부망을 분리하는 네트워크 보안기법의 일종이다. 2013년 대규모 금융전산 사고를 계기로 금융권은 망분리 규제를 도입해 2014년 말에는 전산시스템의 물리적 망분리가 시행됐다. 그러나 최근에는 AI, 클라우드 등 신기술 기반의 금융 서비스 개발에 인터넷을 통한 오픈소스 활용이 필수적이게 변하면서 망분리 규제2022.05.01 13:25
금융위원회는 '클라우드 및 망분리 규제 개선사항'이 금융현장에 원활히 안착할 수 있도록 '금융분야 클라우드 가이드라인'을 개정한다고 1일 밝혔다.금융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을 변경예고했다. 클라우드 및 망분리 규제 개선방안은 클라우드의 경우 사후보고 전환 등 이용절차를 간소화하고, 망분리 규제는 개발·테스트 분야부터 단계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골자다.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에 따르면 비중요 업무로 분류된 업무는 클라우드컴퓨팅서비스 제공자의 건전성 및 안전성 평가, 업무 연속성 계획, 안전성 확보조치 절차를 완화해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클라우드 이용시 금융회사 등의 사전보고의무를2015.09.20 13:25
금융감독원은 20일 금융사들에 대해 인터넷 접속과 사내 업무망을 분리하는 전산망 분리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망 분리 의무 원칙은 유지하되 행정자치부나 공인인증서 발급기관과 금융보안원에 대해선 예외 원칙을 두기로 했다. 금감원은 신분증 진위 확인이나 인증서 유효성 검증, 금융사고 전파 등을 위해서는 인터넷망을 일부 공유할 수밖에 없다는 금융계의 건의를 받아들였다. 국외 전산센터는 망 분리를 신축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비상 시에는 외부망에서 내부망으로 원격 접속을 허용하기로 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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