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4 06:00
유럽 항공기 제조업체 에어버스가 독수리, 올빼미, 매 등 맹금류를 닮은 미래형 콘셉트 여객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로이터통신은 22일(현지시간) "에어버스가 지난 19일 로열 인터내셔널 에어 타투(Royal International Air Tattoo) 에어쇼에서 맹금류를 닮은 미래형 콘셉트 여객기를 처음으로 선보였다"며 "해당 항공기는 미래 항공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보도했다.에어버스가 공개한 미래형 콘셉트 여객기는 조류학자 영감을 얻어 맹금류의 날개와 꼬리 구조를 항공기에 그대로 접목시켰다. 또한 전기 하이브리드 구동으로 터보 프로펠러 4기 엔진을 장착해 기존 항공기에 비해 연료를 30~50% 절감할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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