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5 16:51
인천 강화군 실무 공무원들이 결국 사법적 결백을 입증 받았다. 지난 14일 관내 화개정원에 설치된 모노레일 사업과 관련해 최근 ‘혐의없음’ 결정을 받았기 때문이다.이들은 앞서 감사원이 지난해 4월 ‘화개산 모노레일 설치사업 민간사업자 특혜 의혹’이라는 혐의로 수사의뢰, 검찰 조사를 받았던 당시 담당 공무원들이다.이 결정은 해당 사업을 둘러싼 각종 의혹, 특히 민간사업자인 ㈜강화모노레일이 ‘특혜를 받았다’는 감사원 보고서와 일부 언론 보도로 인해 부당하게 낙인 찍혔던 상황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화모노레일은 그동안 감사원 감사에 기초한 부정적 인식과 민간투자 관련 초기 공무원의 행정으로2024.08.07 15:08
인천 강화군이 추진한 화개산 관광자원화 사업의 모노레일 설치 사업이 민간 사업자에게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감사원은 최근 감사 결과를 통해 강화군이 모노레일 사업자에게 발전기금을 감면해주고 공사비를 지원해주는 등 특혜를 제공했다고 지적하고, 관련 공무원들을 징계하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7일 감사원 보고에 따르면 강화군은 교동도 화개산 관광자원화 사업 추진하면서 모노레일을 전액 민자로 추진하기로 하고 A업체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군은 모노레일 사업자 A사로부터 받을 입장 수익에 따른 공익 발전기금을 깎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A사가 지난 2021년 8월 ‘코로나19로 적자를 보는데2024.06.14 10:11
BYD(비야디)의 기술 혁신과 진화가 놀랍다. 전기차 부문에 그치지 않고 이제 고속 충전 모노레일 시스템으로 해외 대중교통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브라질 상파울루 지하철과 모노레일 계약을 체결하면서 BYD가 이를 기회로 해외 대중교통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13일(현지시각) 닛케이가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모노레일 시스템은 17.7km 노선에 BYD가 제작한 모노레일 차량 5대를 투입하며, 2026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BYD는 이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인도와 아프리카 등으로 진출을 확대하려고 한다.모터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글로벌 모노레일 시장은 2027년까지 약 68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2023.08.16 09:39
서울에서 40분이면 닿을 수 있는 경기 광주에 위치한 화담숲이 오는 21일부터 관람객 편의를위해 화담숲 홈페이지를 통해 모노레일 온라인 예약제를 시행한다. 16일 화담숲에 따르면 자연 숲 생태계 복원에 중점을 두고 조성된 생태수목원 ‘화담숲’은 5만평의 대지에 총 16개의테마원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계절별로 각기 다른 아름다운 자연의 매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나 아이 등과 함께 온 가족이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모노레일도 운영하고 있다. 화담숲은 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관람을 위해 시간대별 입장 정원에 따른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오는 8월21일부터는 모노2023.07.15 10:23
충북 제천의 관광 명소인 의림권역에 관광객을 위한 모노레일이 설치된다.15일 제천시에 따르면 의림지 인근 용두산 산림욕장과 까치봉 정상을 잇는 1.58㎞ 구간에 모노레일을 조성하는 사업을 오는 2025년 말까지 완료하기로 했다.이 구간에 투입되는 모노레일은 8∼9인승 6대로, 연간 수송 인원이 34만명에 이른다.구간 경사도는 24∼37도로, 운행 시간은 약 25분이다.시는 모노레일 설치비용 62억원 등 총 159억의 사업비를 투입, 해발 620m의 상부 정류장에 의림지와 시내 조망이 가능한 전망대를 설치할 계획이다.또 하부 정류장에는 관제실, 매표소, 소매점, 화장실 등을 갖춘 2층 규모의 관리동을 건립한다.이와 함께 모노레일과 연계한2022.03.21 20:35
한국교통안전공단(공단)은 케이블카·모노레일 등 궤도 시설 이용객의 안전을 지키고, 궤도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궤도시설 관리제도 개선안’을 마련했다. 그동안 공단은 궤도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시험운행 적정성 검토·정기검사·종사자 안전교육 등 다양한 정책을 수행해왔다.하지만 최근 스키장 리프트 역주행·모노레일 탈선 등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특히, 케이블카·관광곤도라 등과 같은 시설은 고공에서 운행되기에 잠시만 멈춰도 이용객은 극도의 공포감을 느낄 수 있다. 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이에 공단은 지난해 10월2020.02.08 13:52
한국기계연구원이 태국의 수도 방콕 남부 사뭇쁘라칸주(州)에 있는 수완나품(Suvarnabhumi) 국제공항에 모노레일을 건설하는 방안을 현지 주정부 당국과 논의했다. 6일(현지시간) 태국 일간지 '시암 라트(Siam Rath)'는 한국기계연구원과 사뭇쁘라칸주 관계자들이 주정부 청사에서 모노레일 형태의 자기부상열차 건설하는 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워킹그룹 미팅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기계연구원 관계자와 국내 자기부상열차 기업 'RETD'의 김두선 사업본부장, 그리고 사뭇쁘라칸주의 위몬 몽콜차뤤(Wimon Mongkolcharoen) 주정부 부총리, 필리야 토사쿨롱(Phiriya Tosakulwong) 주 상공회의소 회장, 사라콘 분종치트(Sarakorn Bu2020.02.05 10:12
지난 1월 새해 첫 해외수주 포문을 연 현대건설이 이번에는 파나마 신규시장에 첫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현대건설은 5일 파나마 메트로청이 발주한 28억 1100만 달러(약 3조 3000억 원) 규모의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지난 1월 수주한 카타르 루사일 플라자 타워 PLOT 3,4(약 1조 2000억 원 규모)와 싱가포르 풍골 스포츠센터(약 1900억 원 규모), 알제리 복합화력 발전소(약 6740억 원) 수주를 포함해 올해 현재까지 누적 수주고 약 3조 8000억 원을 쌓았다. 이번 공사는 현대건설(51%, 약 1조 7000억원), 포스코건설(29%), 현대엔지니어링(20%)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 수주했다.2019.06.07 08:05
전북 남원시가 “대표 관광도시 남원의 힘찬 비상”을 위하여 대표관광지인 광한루원과 남원관광지간 연계를 통한 체험형 관광 기반시설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6일 시청 회의실에서 이환주 남원시장, ㈜삼안 최동식 대표이사, ㈜EMTC 서광모 대표이사, ㈜챌린지코리아 이원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남원관광지 민간개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은 ㈜삼안과 이엠티씨(주), 챌린지코리아는 2021년까지 순수 민간자본 316억원을 투입하여 우선 남원관광지 내 춘향테마파크와 함파우소리체험관, 김병종 시립미술관을 연결하는 2.16㎞ 구간에 관광형 모노레일 8인승 15대를2019.03.06 11:27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판문점까지 총 11㎞를 달리는 관광 모노레일이 추진된다.경기관광공사는 6일 “임진각과 판문점을 세계적인 평화의 상징이자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한 최첨단의 관광형 이동수단인 ‘평화 모노레일’(가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임진각~판문점을 잇는 총 11㎞ 운행구간에 4개의 역을 만들고, 역사마다 차별화된 관광테마를 조성한다.가령, ‘임진각역’은 사전등록, 교육, 편의시설 중심의 승하차장 기능을 하면서 임진각평화누리․수풀누리(습지체험학습원)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된다.‘분단의 역’은 전쟁․아픔․갈등을 주제로 한 체험과 전시가 이뤄지며, ‘평화의 역’은 VR(가상현실),2016.01.15 14:02
일본이 인도 고속철 수주에 이어 중남미 파나마에서 모노레일 건설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요미우리신문은 15일 파나마 정부가 도시철도에 일본식 모노레일을 도입할 예정이라면서 이 같이 보도했다.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과 파나마 정부는 최근 파나마에 모노레일을 건설한다는 내용의 각서를 교환했다. 일본 정부는 일본기업의 수주를 전제로 엔차관을 통한 자금 제공을 검토하고 있다. 수주를 노리는 업체는 히타치제작소와 미쓰비시상사 등이다. 모노레일은 파나마 운하를 가로질러 전장 약 26km의 시가지에 설치될 예정이며 이르면 내년 착공이 시작된다. 사업 규모는 약 20억 달러(약 2조4144억원)다.일본은 지난해 12월 인도에 신칸센을 수출한 데 이어 파나마에 모노레일을 수출하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인프라 수출 전략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중미 카리브 지역에서 모노레일이 도입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요미우리 신문은 파나마에 대해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심화돼 철도 건설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나마 정부는 모노레일이 지하철보다 건설비용이 저렴하고 일본에서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있다는 점 등을 높게 평가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달 8일 인도 정부와 뭄바이와 아메다바드를 연결하는 인도 최초의 고속철을 일본의 신칸센 방식으로 건설하기로 합의했다.2015.05.22 23:12
만수르 회사 측에서 한국 정부에게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과거 강용석의 발언이 재조명 됐다. 지난 2014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아랍의 석유재벌이자 영국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 만수르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강용석은 만수르에 관한 과장된 소문에 대해 "만수르가 맨시티 홈구장 전 좌석에 히터를 구비했다고 알려졌지만 사실은 500석 정도에만 해당된다. 홈구장까지 모노레일을 설치했다는 소문도 있지만 비용을 일부를 투자한 것"이라면서 "사실에 비해 다소 신격화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1일 국세청에 따르면, 만수르가 소유한 회사 UAE 국영 국제석유투자회사(IPIC)의 자회사인 '하노칼 인터내셔널'과 'IPIC 인터내셔널'은 현대오일뱅크 지분 매각에 대한 과세 문제로 지난달 30일(현지 시각) 세계은행 산하 중재 기구인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우리 정부를 상대로 한 국제 중재를 신청한 바 있다.2014.07.21 09:31
[글로벌이코노믹=천원기 기자] 앞으로 아시아나항공 이용시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도쿄 도심까지 연결된 철도 운임을 할인받는다.아시아나항공은 도쿄 모노레일과 매직보딩패스 제휴를 통해 ‘아시아나-모노레일 할인 티켓’을 신규 런칭한다고 21일 밝혔다.도쿄 모노레일은 하네다공항에서 도쿄 도심터미널(하마마츠쵸)까지 논스톱으로 연결되는 고속전철이다. 아시아나는 이날부터 하네다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도쿄 모노레일 탑승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아시아나에 따르면 도쿄 모노레일 공항쾌속열차 탑승시 하네다 공항에서 도쿄 도심터미널까지 13분 소요된다. 특히 환승을 통해 JR(Japan Railway)을 이용할 경우 환승시간까지 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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