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1 18:00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이끄는 국부 펀드 퍼블릭인베스트먼트펀드(PIF)가 넥슨·엔씨소프트(NC) 등 국내 게임사 지분을 대거 매입하며 새로운 큰 손으로 떠올랐다.PIF가 10일까지 확보한 두 게임사 지분은 각각 7.09%, 9.26%로 각 게임사에 1조원이 넘는 금액이 투자됐다. 그 결과 넥슨 일본 본사 4대 주주, NC에선 김택진 대표(11.9%) 뒤를 잇는 2대 주주로 자리매김했다.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최근 게임업계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20년 11월부터 4개월에 걸쳐 사우디 게임 법인 'EGDC(Electronic Gaming Development Company)'를 앞세워 코스닥에 상장된 일본 게임사 SNK 지분 33.3%를 약 2000억원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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