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5 16:30
미국 대선 전 첫 TV토론을 하루 앞두고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여론조사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이 지난 19∼22일(현지시간) 투표 의향이 있는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클린턴은 46%, 트럼프는 44%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오차범위(±4.5%포인트) 내 격차로 이달 초 클린턴이 트럼프를 5%포인트 차로 크게 앞선 것에서 줄어든 수치다. 투표의향과 상관없이 단순 유권자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는 클린턴과 트럼프 모두 41%의 지지율로 동률이었다. 백인 유권자 사이에서는 트럼프가 53% 대 37%로 앞서고 있고, 백인이 아닌 유권자 사이에서는 69%대 19%로 클린턴이 크게 앞서고 있다. 오는 26일(현지시각) 열리는 대선 TV 토론회는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 등 주요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90분간 진행된다. 이날 뉴욕타임스는 해당 토론회 시청자가 1억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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