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3 06:19
한국 의사들이 의대 증원 문제를 놓고 정부와 첨예하게 대립하는 와중에 미국 의사들은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집권을 막으려고 대대적인 ‘투쟁’을 하고 있다. 미 정치 전문지 폴리티코는 21일(현지시각) “트럼프가 승리하면 의사와 환자 관계를 근본적으로 위협할 수 있다며 죽기 살기로 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당시에 백신에 대한 불신감을 드러내며 한 동안 백신 접종을 거부했다. 트럼프 당시 대통령을 지지했던 상당수 공화당원은 백신 접종을 거부했고, 보수 성향의 폭스 뉴스가 백신에 대한 불신을 부채질하는 보도를 계속했2021.10.26 10:32
러시아의 하루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25일(현지시간) 신기록을 갱신했다. 타스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3만7930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러시아의 하루 최다 신규 확진자 숫자다. 러시아에서는 이날 1069명이 코로나19로 숨졌다. 코로나19 확산세에 모스크바 등 러시아 주요 지역은 약국과 편의점 등 일부 필수시설을 제외한 상점들의 영업 제한에 강도를 높이고 있다. 스푸트니크V 백신을 개발한 러시아의 코로나19 확산세는 백신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도 원인으로 자리하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백신에 대한 불신은 러시아 외에도 중동부2021.03.01 20:42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의료인들을 언급하면서 백신 관련 가짜 뉴스에 대한 경계를 주문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의료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정을 언급하면서 3·1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문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가족과 이웃, 공동체의 생명을 지킨 것은 3·1독립운동으로 각성한 우리 국민 스스로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성의전과 세브란스의전 학생들이 탑골공원의 만세시위를 주도했고, 세브란스병원 간호사들과 세브란스의전 간호부 학생들 역시 붕대를 가지고 거리로 뛰쳐나와 동참했다”며 “체포된 학생들 가운데 경성의전 학생2020.12.04 00:57
조지 부시,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미국 전임 대통령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보건 당국이 안전성을 승인할 경우 자발적으로 백신을 맞겠다면서 공개적으로 나섰다.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라디오 채널 시리우스XM의 '조 매디슨 쇼'와의 인터뷰에서 "내가 알고 함께 일했으며 전적으로 신뢰하는 앤서니 파우치 같은 사람이 안전하다고 말한다면 기꺼이 맞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위험도가 낮은 사람들을 위해 만든 것이라면 맞겠다"면서 "TV에 출연해 이를 접종하거나 접종 장면을 촬영하도록 해 내가 과학을 신뢰한다는 사실을 사람들로 하여금 알게끔 할 것"이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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