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2 09:36
마이크로소프트는 1일(이하 현지시각) 오피스 소프트웨어와 매시지 앱 팀즈를 분리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들에게 이 둘을 묶어서 구매하도록 강요했는데 이로 인해 유럽연합(EU)으로부터 독과점 혐의로 조사를 받자 유럽에 이어 전 세계 시장으로 분리 판매를 확대하기로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3년 가을부터 유럽에서 세트 판매를 철회했다. 4월 1일부로 고객들은 현재의 요금에 의한 세트 계약을 유지할지, 오피스와 팀즈를 따로 계약할지를 임의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EU 집행위원회는 2020년 세일즈포스의 불만 제기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와 팀즈의 세트 판매를 조사해 왔으며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할2021.03.08 11:08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수소전기차 핵심부품(분리판) 양산체제를 갖추고 급증하는 수요에 맞춰 생산을 늘린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상사 업무 외에 수소전기차 부품 시장에도 뛰어든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최근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제품이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으로 알려진 '수소연료전지 분리판'이다. 분리판은 연료인 수소를 수소 이온과 전자로 분리하는 장치다. 이 때 발생한 전자들은 수소전기차 모터 동력원인 전기에너지로 사용된다. 수소 이온은 공기중 산소와 반응해 물로 배출된다.또한 수소연료전지 분리판은 수소연료전지 원가의 약 18%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예를 들어 현대자동차 수소전기차 '넥쏘' 가격(약 7000만 원) 가운데 수소2020.01.23 06:00
철강업계가 불황을 이어가고 있는 와중에 포스코그룹 계열사 포스코케미칼과 현대제철이 각각 ‘2차전지 소재사업’과 ‘금속분리판 사업’으로 경기불황의 파고를 넘는다. 지난 20일 미래에셋대우 보고서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같은 해 3분기에 비해 30% 감소해 10분기만에 '영업이익 1조 원대' 시대가 막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대우는 포스코가 지난해 4분기에 약 7800억~83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분기 1조2029억 원, 2분기 1조686억 원, 3분기 1조398억 원 이다. 같은 날 메리츠증권은 리포트를 통해 현대제철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시장 기2018.12.07 06:00
철강은 혁신적인 변화를 요구받고 있다.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양적 팽창 시대는 이미 산 너머로 그 해가 저물었다.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는 제품, 즉 신소재 시장에 누가 먼저 진출, 선점하느냐가 생존을 가름하게 됐다. 스마트공장 구현을 통한 안전 및 획기적인 원가절감은 이미 공통분모다.현대제철은 이 같은 추세 변화의 주류 세력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13년 현재의 3기 고로체제를 정착한 이후의 가장 큰 변화로도 인식된다. 특히 최근 신시장 개척으로 철강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에 주목할 만하다.회사 및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수소전기차용 금속분리판 설비투자를 연말까지 완료할 전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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