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5 15:47
미국 게임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현재 개발 중인 차기작 모바일 게임 '오버워치 러시'의 인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개했다. 원작 오버워치의 콘텐츠를 모바일 게임 이용자 눈높이에 맞춰, 보다 캐주얼한 형태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블리자드는 미국 시각 24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3분 44초 길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개발진은 "우리의 목표는 모든 플랫폼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오버워치 세계관의 흥미로운 경험을 확장해나가는 것"이라며 "모바일 기기에 특화된 오버워치 세계관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인게임 영상을 살펴보면 1인칭 슈팅(FPS) 게임이었던 원작을 탑뷰 슈팅 게임으로 재구성한 것이 눈에 띈다. 게임의 인원2025.10.30 15:19
국민 게임사로 불렸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12년 만에 국내 최대 게임 행사 지스타에 다시 참가한다.한국게임산업협회 산하 지스타조직위원회는 지스타 2025 BTC 제2전시장에 블리자드가 전시 부스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지스타 공식 e스포츠 프로그램 '지스타컵'에 있어 블리자드와 연계한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블리자드가 지스타를 찾은 것은 2013년이 마지막이었다. 당시 공식 부스에서 차기작이었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과 '하스스톤', '디아블로 3'의 확장팩 '영혼을 거두는 자' 등을 전시했다.BTC 제2전시장은 블리자드 외에도 게임 개발 엔진 '유니티', 올해 신작 '킹덤 컴 2: 딜리버런스'를 개발한 워호스2025.01.21 15:50
FPS 장르라면 치를 떨었던 기자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 것은 블리자드의 '오버워치'였다. 유저 개개인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팀원 간 손발이 척척 맞을 때 오는 카타르시스는 그 어느 것에도 비할 수 없다. 오버워치 역시 FPS 장르의 숙명과도 같은 '핵(불법 프로그램)'과의 전쟁으로 위상이 예전 같지 않다. 사실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미 한물간 게임으로 인식이 고정돼 있기도 하다. 많은 오버워치 유저들이 에이펙스, 발로란트 등으로 떠났지만 기자는 주기적으로 파티를 꾸려 여전히 3~5인큐를 즐기고 있다. 깨끗한 오버워치를 위해 게임 도중 핵 유저를 만나면 꾸준히 신고하는 일종의 자경단 역할에도 꽤 충실했었다. 오버워치에 접속할2025.01.06 15:09
하이브IM(Interactive Media)가 미국의 신생 게임 개발사 본파이어 스튜디오의 신작 '프로젝트 토치(가칭)'의 한국·일본 퍼블리싱을 맡는 내용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본파이어 스튜디오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출신 개발자들이 주축이 돼 2016년 설립한 게임사다. 대표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의 중흥을 이끈 롭 팔도 블리자드 전 최고 창작 책임자(CCO)다.프로젝트 토치는 본파이어가 데뷔작으로 준비 중인 PC 온라인 팀 단위 PvP(이용자 간 경쟁) 게임이다. 회사의 채용 공고에 따르면 '100만명 이상이 접속할 수 있으며 흥미진진한 전투,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가진 게임'을 목표로 하고 있다.하이브IM은 2025년 초입2024.11.22 06:00
세계적인 게임 IP 명가였으며 한국에선 '국민 게임사'로 이름을 높였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작 '워크래프트'가 오는 23일 시리즈 30주년을 맞이한다.블리자드는 1994년 11월 23일 '워크래프트: 오크와 인간'이라는 제목의 PC 게임을 출시했다. 실시간 전략(Real-Time Strategy) 게임이란 장르가 태동하던 시기에 등장한 이 게임은 탄탄한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에 둔 몰입감 있는 싱글 플레이 캠페인, 당대에 보기 힘들었던 멀티 플레이 모드, 유닛 부대 지정(최대 4인)과 유닛 별 개성을 부여한 '마법' 등 획기적 시스템의 추가로 게임인들의 주목을 받았다.특히 워크래프트는 블리자드가 처음으로 '자체 퍼블리싱'을 하고도 성공을 거뒀2024.10.16 15:42
게임업계 '세기의 빅 딜'로 불리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가 마무리된 후 1년이 흘렀다. 당초 예상된 양사의 시너지는 두드러지지 않고 구조 조정과 인력 감축이 이어지며 큰 효과 없는 M&A(인수합병)라는 지적이 나온다.MS 산하 엑스박스(Xbox) 스튜디오는 최근 "액티비전의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6' 출시에 맞춰 콜 오브 듀티 라인업을 게임 패스 얼티밋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블랙 옵스 6 외에도 최신작 '모던 워페어 3' 리부트판과 온라인 게임 '워존'이 게임 패스에 추가된다.게이머들의 반응은 미묘하다. 패스 라인업 확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들도 있으나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게임들의 게임 패스2024.10.07 17:42
연이은 신작 실패와 임직원들의 발언 논란으로 내홍을 겪고 있는 유비소프트가 경영난 타개를 위해 매각될 수 있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게임업계 라이벌인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같이 '인수 합병(M&A)'이란 결말을 맞이할 것인지 업계의 관심이 몰린다.블룸버그는 최근 익명의 게임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유비소프트의 창업주 기예모 일가가 텐센트에 인수되는 것을 포함해 여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며 "논의가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인수가 실제로 추진될 지는 알 수 없는 상황으로 양측은 여러 방안을 다각도로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투자자들은 인수설을 오히려 반겼다. 올 초 주당 23유로대에서 최근 10유로 초반까지 하락했2024.09.29 17:00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라는 회사를 게이머들에게 물으면 으레 '국민 게임사'라는 말이 나온다. 미국에서 이들이 개발한 '워크래프트' 시리즈와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오버워치'에 이르기까지, 1990년대부터 2010년대 말까지 수많은 게임들은 한국의 '국민 게임'으로 군림했기 때문이다.국민 게임사라는 이야기와 더불어 함께 언급되는 키워드는 '몰락'이다. '과거의 영광', '이젠 추억일 뿐', '예전에는 좋았는데 어쩌다 이렇게'와 같은 말이 심심치 않게 나온다. 심지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와 '하스스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히오스)', '오버워치 2' 등 블리자드 게임을 여전히 플레이하는 이들이 이런 말을 내놓는다.◇'2024.09.27 05:41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1인칭 슈팅(FPS) 게임 '오버워치 2'에 일본 유명 만화 겸 애니메이션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이른바 '나히아'와 컬래버레이션한 콘텐츠가 업데이트된다.마이크로소프트(MS)는 도쿄 게임쇼 2024가 개막한 26일 '엑스박스 라이브 방송'을 공개했다. 필 스펜서 MS 게임 사업부 대표가 연사로 나선 이번 방송 중 컬래버레이션이 공식 확정됐다.영상 속에는 나히아의 주인공 '미도리야 이즈쿠'로 분장한 트레이서, '올마이트'로 분장한 라인하르트 등의 모습이 묘사됐다. 해당 업데이트는 오는 10월 17일 적용될 전망이다.오버워치 2는 블리자드가 2016년 선보인 '오버워치'를 2023년 리뉴얼한 게임으로 '히어로 슈터' 장2024.05.21 19:20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Blizzard Entertainment)가 한국장학재단(KOSAF)과 함께 게임·IT 분야로의 진로를 꿈 꾸는 한국의 대학생들을 지원하고 향후 한국 및 글로벌 게임·IT 업계를 이끌어 갈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한 '블리자드 STEAM 기부장학금 프로그램'을 마련, 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STEAM'은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의 첫 글자를 딴 용어로, 과학기술에 대한 학생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기반의 융합적 사고력(STEAM Literacy)과 실생활 문제 해결력을 배양하는 교육을 일컫는다. 20일 서울 삼성동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사무실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2024.04.26 10:16
미국 게임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핵심 IP '워크래프트'의 30주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 20주년을 앞둔 가운데 회사의 연례 게임 쇼케이스 '블리즈컨'은 올해 열리지 않을 전망이다.블리자드는 공식 사이트 등을 통해 26일 "1년 간의 심사숙고를 통해 올해에는 블리즈컨을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온라인 생중계와 인게임 이벤트, 게임스컴을 비롯한 여러 행사에 참여하는 것을 통해 여러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블리즈컨은 블리자드가 2005년부터 본사 소재지인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매년 개최해온 연례 행사다. 회사의 주요 게임 로드맵, 신작 등을 공개하고 팬들을 위한 행사를 여는 축제의 장으로 기능해왔2024.04.11 21:21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시장 진입을 위해 현지 파트너 넷이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1월 양사 계약 종료로 중국 현지에서 물러난 후 1년 3개월 만의 일이다.마이크로소프트(MS) 게임사업부는 최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블리자드가 넷이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재차 체결하게 됐다"며 "오는 여름부터 블리자드 게임을 순차적으로 중국에 재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출시 대상 IP로는 중국의 국민 MMORPG로 꼽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WOW)를 필두로 워크래프트와 하스스톤 시리즈,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오버워치 등이 거론됐다. MS는 이와 별도로 엑스박스(Xbox) 플랫폼에 넷이즈 게임들을 출시하는 등 형태로 협업2024.04.02 16:13
게임사 인수에 100조원이 소요된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세기의 빅 딜'이 큰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2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인수 발표 후 2년, 실제 인수 후 6개월이 흐르는 동안 본사의 게임 사업부, 액티비전 블리자드 모두 좋지 않은 소식만 이어지고 있다.MS는 지난해 10월 13일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게임 사업부 자회사로 편입하는 형태로 인수 계약을 확정지었다. 2022년 1월에는 687억달러(약 93조원)으로 발표됐던 인수 대금은 최종 754억달러(약 102조원)로 확정됐다.인수를 전후해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출시한 게임들에 대한 이용자들의 반응은 좋지 않다. 미국 리뷰 통계 사이트를 살펴보면 2023년 6월 출시된 '디아블로 4'의 이용2024.03.23 14:41
미국 게임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1인칭 슈팅(FPS) 게임 '오버워치 2'의 이용자 간 협력 PvE(Player vs Environment) 콘텐츠 개발을 전면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블룸버그 통신의 미국 시각 22일 보도에 따르면 블리자드 내 오버워치 2 PvE 콘텐츠 팀 대부분이 팀을 떠나며 사실상 해체, 관련 업데이트 계획 또한 백지화됐다.PvE 콘텐츠 팀이 해체 수순을 밟은 직접적 원인으로 블룸버그는 올 1월 블리자드의 모회사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단행한 1900명 규모 감원을 지목했다.블리자드는 당초 2022년 10월 '오버워치'를 '오버워치 2'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보다 높은 자유도, 게임 속 핵심 서사 등을 포함한 이용자 협력 PvE 콘텐츠를 선보이2024.02.15 18:10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서비스 재개를 목표로 넷이즈와 진행한 협상이 타결, 현지 서비스 팀을 구성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7173과 열점과기(热点科技) 등 중국 현지 매체들은 15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넷이즈와 블리자드의 중국 현지 게임 서비스 합의가 마무리됐다"며 "오는 4월 베타 테스트를 거쳐 5월 혹은 6월 즈음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넷이즈는 올 1월 블리자드 게임 고객 서비스, 현지 홍보 등을 맡을 팀을 구성했다. 일부 직원은 넷이즈 본사 소재지인 광둥성 광저우에 지난달 근무를 개시했으며 3월 들어 본격적인 업무가 시작될 전망이다.넷이즈와 블리자드는 2009년부터 중국 현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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