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4 11:07
등교확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전까지 3분의2 등교에 대해 학부모 70% 이상, 교사 약 54%가 찬성한다고 응답해 등교확대 필요성에 대체로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등교확대에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학교 내 거리두기의 어려움'을 꼽았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18~19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대한 개편 논의가 진행되는 시점에 교육부의 학교등교 원칙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과정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등교확대를 제안하고자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사, 학부모를 상대로 등교확대 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중등 입문학년인 중학교 1학년의 경우 학교생활적응을 위한 등교확대 방안에 대해 예비2020.12.15 14:45
코로나19의 심상치 않은 확산세에 연말 대목을 앞둔 유통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사회적 거리 두기 최고수준인 3단계로의 격상 여부를 두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면서 심사숙고를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때를 놓쳐선 안 되겠지만 성급한 결정도 금물"이라며 방역수칙 위반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당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가 유지되지만, 3단계가 시행될 경우 백화점과 아웃렛, 복합쇼핑몰 등 대규모 점포는 집합금지 조치에 따라 사실상 영업을 중단해야 하므로 업계는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 백화점 대안은 ‘라방2020.12.14 14:44
코로나19 3차 대유행 위기가 도래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은 민간 소비를 위축시키고 경제 성장률을 떨어뜨릴 수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한국은행이 지난 10일 발표한 12월 통화정책신용보고서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되면 민간소비는 연간 기준 16.6% 감소하고 국내총생산(GDP)은 8%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한은은 “실제로 코로나19 이후 민간소비는 금융위기 당시보다 더 큰 폭으로 위축됐으며 이의 영향 등으로 기업 매출도 상당폭 감소했다”며 “올해 2분기 중 기업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0.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2020.12.12 10:36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무서운 기세로 확산되고 있다. 일일 확진자 수가 900명대를 넘어섰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950명 늘어난 4만1736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20일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하루 확진자 수로 최다 수치다.이때까지 하루 확진자 수가 가장 많았던 날은 대구·경북 지역 중심의 '1차 대유행'이 정점을 찍었던 지난 2월 29일(909명)이었다. 지난달 말 3차 대유행이 본격화된 뒤 500명대를 오가던 하루 확진자 수는 이날 갑자기 전날(689명)에 비해 261명이 늘었다.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발생이 928명, 해외유입이 22명으로 나타났다2020.08.23 15:41
정부는 23일 내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한다는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일일 신규 확진자가 400명에 육박하고 코로나19의 전국 대확산 양상이 뚜렷해지자 감염병 전문가들도 "지금 당장 수도권부터라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일일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 데다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 비율 증가로 사회적 거리두가 3단계 격상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실제로 감염병 전문가들은 정부에 깜깜이 환자 비율 증가, 검사 건수 대비 양성률, 환자의 지역적 분포, 집단발생 건수 등을 종합하면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강력한 이동 중지2020.08.19 09:34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일부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현재 상황은 3단계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3단계로 격상할 경우 10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는 등 국민생활과 서민경제에 엄청난 충격을 준다"고 우려했다.그러면서 "지금은 3단계로 격상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게 확산세를 저지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지적했다.정 총리는 사랑제일교회 교인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전국적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교회가 정확한 명단을 제출하지 않아 아직도2020.06.28 18:53
정부는 그동안 혼란이 있었던 거리두기의 명칭을 '사회적 거리두기'로 통일하고, 코로나19 유행의 심각성과 방역조치의 강도에 따라 1∼3단계로 구분, 시행하기로 했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8일 이 같은 원칙과 함께 각 단계의 전환 기준과 단계별 조치 사항 등을 명시한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을 발표했다. 현재 시행중인 '생활 속 거리두기'는 가장 낮은 1단계다.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소규모 산발적 유행이 확산과 완화를 반복하는 상황이다. 2단계는 통상적인 의료체계가 감당 가능한 수준을 넘어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 유행이 확산되는 단계다. 3단계는 지역사회에서 다수의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코로나19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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