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08:57
KB증권은 13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수요 급증의 최대 수혜를 예상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40만원에서 170만원으로 21% 상향했다.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라 글로벌 서버 고객들이 가격과 무관하게 메모리 물량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며 “DRAM과 NAND 공급 확대가 단기간 내 어려운 만큼 메모리 공급 부족 국면은 최소 2027년 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1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2분기 영업이익도 40조원으로 전년 대비 4.4배 늘2025.08.18 13:24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는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상반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 524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 37% 증가한 수치로, 수익성과 성장성이 모두 개선됐다. K-뷰티 소재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대봉엘에스는 천연 유래 고기능 원료에 특화된 기술력으로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 특히, 유자 유래 리포좀 'Citronosome', 천연 유사 세라마이드 'Citron Barrier Ceramide', 연근 업사이클 추출물 'Lotus Root Extract' 등이 독일, 포르투갈,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회사는 바스프, 루브리졸 라이프사이언스 등 글로벌2025.08.18 10:37
올 상반기 10대 건설사 중 7곳의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계가 전반적인 침체에 빠져 있으나 대형 건설사들은 수익성 위주의 경영과 신사업으로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적자를 기록한 곳은 단 한 곳뿐이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10대 건설사 중 7개 회사는 올해 상반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증가했다. 해당 회사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SK에코플랜트, HDC현대산업개발이다. 현대건설은 상반기 영업이익으로 430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8.2% 증가했고 대우건설은 2335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6.3% 늘었다. DL이앤씨는 영업이익이 2071억원2025.08.17 04:00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상반기 성적표가 일제히 부진한 가운데 삼성가(家)만 독주 체제를 보였다. 특히 삼성생명은 교보생명, 한화생명의 몫을 합하고도 남는 순이익을 기록했다. 손보사의 경우 자동차보험 손익 악화하고 재해 및 대형사고가 발생했던 여파로 실적 내림세를 보였다. 그나마 투자손익이 크게 개선된 효과로 순익 감소분 일부가 상쇄됐다.예견된 실적 부진…車보험 악화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삼성화재·메리츠화재·DB손보 등 3대 손보사의 2025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3조1398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3990억원) 대비 7.7% 감소했다. 손보사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과 일반보험 고액사고 증가로 손익 악화가 예2025.08.13 16:49
메리츠증권은 13일 2025년도 상반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485억원, 당기순이익 443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0.6% 감소한 반면, 당기순이익은 19.9% 증가한 수치이다. 2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영업이익은 3,0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2% 감소했으나, 당기순이익은 5.2% 증가한 2,561억원을 기록했다. 메리츠증권은 2018년 1분기부터 현재까지 30분기 연속 1천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올해 2분기는 미국의 관세정책 등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자본의 효율적인 집행과 적극적인 시장 대응을 통해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양질의2025.08.05 10:49
KFC는 올해 상반기(1~6월) 실적이 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매출은 약 167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9.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약 93억원으로 39.7% 상승했다. 동일 매장 기준 평균 매출은 12.3%, 객수는 9.2% 증가해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다.이번 성과는 치킨 중심의 제품 경쟁력, 가격 부담을 낮춘 프로모션, 디지털 전환, 매장 전략 강화가 유기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특히 셰프 최현석과 협업한 치밥 메뉴 ‘켄치밥’은 흥행에 성공하며 정식 메뉴로 채택됐고, 파생 메뉴인 ‘버터 갈릭 라이스’도 출시됐다. 켄치밥 레시피와 광고는 몽골, 대만 등 해외 시장에도 수출됐다.‘업그레이비타워’, ‘매쉬포2025.08.01 18:52
종근당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5%나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1일 종근당이 공시한 잠정실적을 살펴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82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50억원으로 36.5%감소했다.영업이익이 감소한 연구개발비(R&D)비용이 증가해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종근당 관계자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항암 신약 'CKD-703'이 미국 임상시험에 돌입하면서 R&D비용이 증가했다"며 "다만 기존과 신규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 신약 마일스톤 수령으로 매출은 증가했다"고 말했다.2025.07.24 15:57
동아쏘시오홀딩스그룹이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 에스티팜 등 상장사의 올해 상반기 실적을 공시했다.24일 동아쏘시오홀딩스그룹에 따르면 동아쏘시오홀딩스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67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490억원으로 29.7%증가했다.이같은 호실적은 에스티젠바이오의 폭발적인 성장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 상반기 동아제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증가한 3517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0.9%증가한 407억원에 그쳤다. 용마로지스는 매출이 4.3%증가한 2016억원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8.1%감소한 91억원을 기록했다.에스티젠바이오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29.4%증가한 441억원, 영업이2024.08.26 15:31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17위 계룡건설산업(이하 계룡건설)이 올해 상반기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 실적이 상승하고 이와 맞물려 현금흐름도 개선되어서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계룡건설 반기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649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조4409억원 대비 15% 증가했다.매출실적을 사업 부문별로 보면 △건축(계약공사) 7206억원 △분양 5053억원 △토목(계약공사) 2824억원 △유통 1497억원 △기타 245억원 △해외 89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기 매출과 비교해 건축, 분양, 해외는 증가2024.08.21 15:36
SK에코플랜트가 올해 상반기 신사업인 환경 부문과 건축·주택부문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실적 확대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전지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에코플랜트의 반기보고서를 살펴본 결과 SK에코플랜트는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에 누적 매출 4조267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대비 8.6% 증가한 수치다.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환경사업과 솔루션사업에서 매출이 증가했다. 환경사업은 리뉴어스(옛 환경시설관리) 등 자회사 실적이 개선되면서 매출액 776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 5791억원과 비교해 34% 증가했다. 전체 매출액에서 환경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18.2%로 지난해 상2024.08.11 17:00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기반의 당뇨병과 비만 치료제를 판매하고 있는 노보 노디스크와 일라이 릴리의 상반기 실적이 각각 크게 향상됐다. 특히 일라이 릴리는 영업이익이 70%이상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11일 글로벌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라이 릴리와 노보 노디스크가 잇따라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먼저 일라이 릴리의 실적을 살펴보면 매출은 200억7000만 달러(약 27조63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1%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72% 성장한 62억2300만 달러(약 8조5600억원)을 기록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상반기 195억2900만 달러(약 26조8400억원)으로 CER기준 전년 동기 대비 25%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84억4800만 달러(약2024.08.06 15:18
한화 건설부문이 준공 예정 원가가 오른 영향으로 부진한 영업실적을 기록했다.최근 대형 프로젝트의 착·준공이 가시화되는 만큼 하반기에는 대형 프로젝트의 진도를 빼며 영업실적 반등을 노릴 계획이다.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의 지난 상반기 매출이 1조92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해 영종도 인스파이어 리조트와 북수원 포레나 단지, 안산 카카오 데이터센터 등 대형 프로젝트가 준공한 데 따른 기저효과로 매출이 줄었다는 입장이다.또한 영업적자에 관해 한화 관계자는 "지난해 "준공 예정 원가 상승과 공사비 급등,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영향"이라고2024.08.02 15:33
시공능력평가 11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다소 아쉬운 상반기 성적표를 받았다. 특히 영업이익은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치며 2분기만 놓고 보면 전년보다 못한 성과를 보였다. 삼성물산은 하반기 특화상품 추진, 다변화된 포트폴리오 등 사업체질 개선을 통해 수익기반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6200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상승했다. 다소 주춤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전년 대비 약 93%의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올해 상반기 아쉬운 성적표는 2분기의 영향이다.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2830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2024.08.01 14:50
대우건설이 아쉬운 상반기 성적표를 받았다. 매출은 올해 목표치의 절반을 넘겼지만 영업이익이 부진했다. 수주도 국내와 달리 해외에서 실적을 크게 올리지 못했다.대우건설은 하반기 해외수주와 국내 원가율 개선에 전력투구를 다해 실적 반등을 노린다는 전략이다.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219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4.3% 감소했다.매출도 5조308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9.7% 줄었다.주택건축 부문이 전체의 65.5%인 3조4754억원의 매출을 냈으며, 토목과 플랜트부문의 매출이 각각 1조883억원과 5684억원으로 나타났다.다만 이는 올해 매출 목표 10조4000억원의 약 51% 수준으로 경영계획 달성에2024.07.29 17:00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 중 일부가 상반기 잠정실적을 공개했다. 그중에서 제약사들의 영업이익이 악화됐는데 연구개바(R&D)나 판매관리비(이하 판관비)때문이라고 설명했지만 의사와 정부의 갈등영향도 상당했다고 입을 모았다. 아직 발표하지 않은 기업들도 이같은 이유로 실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수액제를 판매하는 기업들의 실적이 주목된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동아에스티와 종근당, 부광약품 등 일부 제약사들이 상반기 잠정실적을 공개했다. 동아에스티를 제외한 두 기업은 매출이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모두 다 감소했다. 특히 부광제약은 적자로 돌아섰다.이같이 실적이 악화된 이유에 대해 R&D와 판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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