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16:35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상하수도 생산원가 상승과 노후 시설 정비를 위한 대규모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해 2026년 1월 사용분(2월 고지분)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상은 고물가 상황 속에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적 현실화 계획’에 따른 것이다.시는 2018년 이후 상수도 요금을 동결해왔지만, 지난 2024년 상수도 시설 개선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5년부터 3년간 단계적 인상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025년 1㎥(톤)당 550원이었던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2026년 1월부터 650원으로 인상된다. 이번 인상은 가정용에 한정되며, 일반용과 대중탕용, 구경별 기본요금은 동결2026.01.02 15:15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 편의 중심의 수도요금 납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신용카드 자동납부를 신청한 달부터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그동안 신용카드 자동납부 제도는 금융결제원 요구에 따라 신청일과 익월 초 두 차례의 카드 유효성 검증 절차를 거쳐야 했다. 이로 인해 자동납부 적용은 익월 23일부터 가능해, 신청 당월 요금을 자동납부로 처리하지 못하는 불편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상수도사업본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금융결제원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적용 방식 개선에 나섰으며, 그 결과 관련 업무 지침을 개정해 자동납부 당월 적용이 가능토록 했다.개정된 지침에 따르면2025.08.13 15:55
한국수자원공사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해, 가뭄과 같은 장기 기상이변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병입 수돗물 공급과 수도요금 감면 등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병입 수돗물은 집중호우, 폭염, 가뭄 등 재난 시 생활 불편을 줄이고 일상 회복에 필요한 힘을 보태기 위해 피해지역에 신속히 공급되는 비상 식수로 활용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는 여름철 재해로 인한 수돗물 공급 차질에 대비해 병입 수돗물 생산 공장을 통한 24시간 비상 생산·공급 체계를 상시 운영하며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5월 15일 여름철 자연재난(풍수해·폭염) 대책기간 시작 이후 37개2025.08.03 16:00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5월 1일부터 7월 11일까지 두 달간 상수도 요금 50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액 일제정리를 실시해, 총 293명에게 체납액 6억 원을 징수했다고 3일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2개월간 총 1927건의 정수처분을 집행하고, 부동산과 차량은 물론 요양급여비용채권과 연금까지 압류 대상을 확대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단행했다.주요 사례로, A요양병원은 자금 사정을 이유로 900만 원의 상수도 요금을 장기간 체납해 이번 일제 조사에서 집중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 본부는 요양급여비용채권을 압류·추심한 끝에 체납액 전액을 징수했다. B건물에 거주 중인 한 임차인은 누수로 발생한 요금이라며2025.07.30 03:28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하수도 요금 소급 부과와 관련한 시민 혼란을 해소하고, 장기적으로는 제도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하수도 요금 소급분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가동하고 대응에 나섰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를 통해 누락된 요금 부과 문제를 신속히 바로잡는 한편,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한 시스템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는 지난 4월 하수도 요금 누락과 관련해 사전 안내문을 발송한 데 이어, 5월부터 본격적인 부과 절차에 들어가 현재까지 약 1,900건, 27억 원 규모의 소급분을 부과한 상태다. 그러나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소급 부과 시점, 기준, 감면 대상 여부 등에 대한 이의가 제기되며 민원이2025.07.25 14:55
한국수자원공사가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단위의 긴급 구호 활동에 나서고 있다.경기 가평군, 충남 서산시·예산군, 전남 담양군, 경남 산청군·합천군 등 6개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는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병물, 급수차, 기술지원 등 가용 가능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이번 폭우로 정수장 침수, 단전, 도로 유실 등으로 인해 지자체의 수돗물 공급 중단 사례가 일부 발생하면서 수해 직후 가장 시급한 자원인 ‘물’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물 공급 안정성을 최우선에 두고 지난 17일 충남 서산시를 시작으로 전국 15개2025.06.17 10:22
안산시는 다음 달 고지분부터 기존 상수도 요금을 10% 인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생산원가 대비 낮은 상수도 요금의 현실화를 위해 이번 요금 인상을 추진했다. 이번 상수도 요금 인상으로 시의 수도 요금은 수도 사용량 1톤당 가정용은 450원에서 500원으로 오르게 된다. 일반용의 경우 730원에서 800원으로, 대중탕용은 690원에서 760원으로, 전용 공업용은 430원에서 470원으로 상승한다. 1인 월평균 6톤(가정용)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기존 2700원에서 3000원으로 월 300원 정도의 추가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현재 안산시의 수도 요금은 경기도 평균 수도 요금인 710원(2024년 환경부 발표 통계자료)보다 저2025.06.02 07:30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중구 소재 A 아파트의 체납 수도요금 1억 1158만 원을 전액 징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징수한 금액은 상수도사업본부 전체 단일 수용가 체납 중 최고액으로, 본부와 중부수도사업소가 중심이 되어 구성한 체납징수 특별반의 지속적인 현장 활동과 맞춤형 징수 전략의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해당 아파트는 특수한 상황에 따라, 전체 696세대 중 606세대가 공실인 상태이며, 관리주체 간의 갈등 등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2024년 2월부터 수도요금 체납이 이어졌으며, 사실상 징수가 어려운 고질 체납수용가로 분류돼 왔다.이에 상수도사업본부와 중부수도사업소는 체납 현황을 면밀히 조사하고 조합, 관리사무소2025.05.14 08:46
“10년간 몰랐다는 게 더 놀랍다.”고양특례시가 10년 넘게 부과하지 않았던 하수도 요금 27억여 원을 시민에게 소급 청구하면서, 뒷북 행정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시는 지난 2월 일산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하수도 사용료가 부과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한 뒤, 전 시 수용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나섰다. 그 결과, 1,948건에서 누락된 사실이 드러났고, 최근 3년치 요금을 가구당 평균 40~50만 원 수준으로 부과하기로 했다.이쯤 되면 묻게 된다. “하수도 요금을 10년 넘게 부과하지 않았던 이유, 정말 몰라서였나?”시의 설명은 이렇다. △하수관로 분류화 후 부과자료 연계 누락, △부서 간 시스템 미연동, △정보 미신고로 인2025.01.16 22:00
경기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해 대설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주민들의 수도 요금을 감면한다고 16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피해 신고 후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등록되어 피해 금액이 확정된 2400여 곳이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등록된 주소를 기준으로 감면이 시행된다. 감면 내용은 수도 요금 1개월분 수도 사용량 전액으로, 25년 1월 고지분에 반영된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수도 요금 감면이 대설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24.12.30 16:25
안성시는 지난 11월 폭설로 인해 지난 1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폭설피해지 상·하수도요금 1개월분에 대해 2025년 1월 부과분 요금을 전액 감면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상·하수도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안성시가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동참하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감면 대상은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에 등록되어 특별재난 지역 피해 가구로 확정된 대상자 중 폭설 피해지 상·하수도 요금 수용가 795가구이다. 감면 범위는 폭설피해 복구에 사용한 물량인 2024년 12월 상·하수도 사용량을 전액이며, 지번 오류 및 공동2024.10.02 15:22
경기도 안양시는 가정용 상수도 요금을 오는 2025년부터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인상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이후 가정용 상수도 요금을 동결해왔지만, 노후한 상수도 시설 개선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불가피하게 7년 만에 요금 인상을 결정했다.현재 1톤(㎥)당 440원인 가정용 상수도 요금은 2025년 550원, 2026년 650원, 2027년 750원으로 총 310원 오른다. 1톤(㎥)은 2리터 생수 500개에 해당하는 분량이다.시민 1인당 월평균 수돗물 사용량 6톤을 가정용 기준으로 계산하면, 기존에는 한 달에 2,640원을 냈지만 내년 1월부터는 3,300원으로 월 660원을 더 부담하게 될 예정이다.현재 시는 경2024.06.25 10:21
광명시는 7월부터 다자녀 가정에 대한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확대한다. 시는 출산 장려 정책의 목적으로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사회 우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 감면 대상을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미만의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가정으로 1세대당 매월 10t 9550원에 해당하는 가정용 상수도와 하수도 요금이 감면된다.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고 공용 발급되는 주민등록등본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김태순 수도과장은 “다자녀가정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 확대 사업이 저출생 문제2024.05.24 16:24
안산시는 질 좋은 수돗물을 지속 공급하기 위해 오는 7월 부과하는 수도 요금 고지분부터 상수도 요금을 10%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요금 인상은 시민들에게 질 좋은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내년까지 상수도 요금을 10%씩 순차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한 조례 개정안이 지난 3월 안산시의회에서 가결되며 최종 확정됐다. 지난해 시 상수도사업 특별회계 결산 결과, 시의 수도 요금 현실화율(생산원가 대비 공급단가)은 75.88%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는 행정안전부 권고기준인 90%보다 14.12% p 적은 수치로 이에 따라, 지난 한 해 동안 약 124억 원에 달하는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2024.05.16 08:54
시흥시는 상하수도 요금 다자녀 감면 혜택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지난 9일 공포된 ‘시흥시 다자녀 우대 및 지원’ 조례 제정에 따르면, 상하수도 요금 감면 대상이 기존에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3자녀 이상 가정에서 막내가 만 15세 이하인 경우’에서, ‘2자녀 이상 가정에서 막내가 18세 이하인 경우’로 확대 시행된다.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매월 25일까지 신청자는 다음 달부터, 26일부터 신청자는 두 달 뒤부터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사(동, 호, 층 변동 포함) 등 변동 내용이 발생하면 다시 신청해야 지속해서 감면 혜택을 받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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