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5 09:27
전남 보성군은 지난 23일 한국수력원자력 (주)보성강수력발전소(소장 전병홍)와 ‘2025년 한수원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성군은 한수원 보성강수력발전소로부터 총 2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어 다음 달 2일 개최되는 ‘2025년 보성통합축제 개막식’ 행사와 ‘보성 파크골프장 클럽하우스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강수력발전소는 그동안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더 많은 협력사업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길 기대한다”2025.03.17 10:31
DL이앤씨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설사업관리(CM) 시장 진출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의 단순 도급에서 벗어나 'CM'이란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안해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소 건설 사업 수주에 성공해서다.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가 지난 14일 한국중부발전이 대주주로 참여한 특수목적법인(SPC) PT. 시보르파 에코 파워(PT. Siborpa Eco Power)와 1500만달러(약 220억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PT. 시보르파 에코 파워는 인도네시아 시보르파 수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해당 수력발전소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북동부 빌라(Bilah)강에 114메가와트(㎿) 규모로 건설된다. 발전소가 완공되면2024.07.11 09:46
인도가 중국과 영유권 분쟁 중인 히말라야 북동부 아루나찰프라데시주에 10억 달러(약 1조3800억 원) 규모의 수력발전소 12개를 건설한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는 양국 간 긴장을 더욱 고조시킬 수 있는 조치다.인도와 중국은 2500km에 달하는 사실상 국경이 없는 국경을 공유하고 있으며, 1962년 이 국경을 두고 전쟁을 벌인 바 있다. 인도는 아루나찰프라데시를 자국 영토로 주장하지만, 중국은 이 지역을 남부 티베트의 일부라고 주장하며 인도의 인프라 개발에 반대해왔다.특히 중국이 브라마푸트라 강 상류에 댐을 건설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도는 수자원 확보와 안보 차원에서 이 지역 개발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2024.05.02 14:41
인도 전력부문의 핵심 기업인 SJVN Ltd가 히마찰 프라데시 주 자크리에 위치한 1500메가와트(MW) 규모의 나트파 자크리 수력발전소(NJHPS)에서 인도 최초의 다목적 그린 수소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고 전력부가 밝혔다.이 획기적인 프로젝트는 열병합 발전 시스템에서 추출한 친환경 수소를 활용하여 고속 산소 연료(HVOF) 코팅 시설에 연료를 공급함으로써 NJHPS의 연소 연료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또한 전기 생산을 위해 25kW 용량의 연료 전지가 통합되어 있다. 이 최첨단 그린 수소 시범 프로젝트는 8시간의 운영 기간 동안 매일 14kg의 그린 수소를 생산한다. 생산된 수소는 심라 와달에 위치한 SJVN의 1.31MW 태양광 발전소에서 재생 에너지2024.04.30 10:53
전남 보성군은 지난 26일 득량면이 한국수력원자력㈜ 보성강수력발전소(소장 전병홍)와 ‘보성군 농어촌공공도서관 시설 개선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득량면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한국수력원자력(주) 보성강수력발전소에서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보성군 농어촌공공도서관 시설 개선으로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안락한 여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보성군 농어촌공공도서관(득량면 예당길 155-23)은 2013년 1월에 개관돼 지역주민의 지적 욕구 충족과 함께 편안한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독서 인구 저변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보성강수력발전2024.02.29 18:31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팔당댐을 관리하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예하사업소 팔당수력발전소를 방문해 상호 협력방안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홍지선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한 하천공원관리과장, 조안면장, 조안면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팔당수력발전소 사업자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조안면 물의정원 야간경관(랜드마크) 조성사업에 대한 추진계획 협의, 팔당수력발전소 현황보고 및 현장시찰 등이 진행됐다.윤준희 소장은 “팔당수력발전소는 팔당댐 안전 등급을 상향하기 위해 보수·보강공사를 추진했으며, 이로 인한 ‘관리교 통행 중지’와 관련해 사전홍보 등 시의 행정지원 덕분2022.12.06 10:29
DL이앤씨는 지난 9월 준공식을 개최한 파키스탄 굴푸르(Gulpur) 수력발전소가 본격 운영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남동쪽 약 167㎞ 지점에 102㎿ 규모의 수력발전소를 건설하고 30년간 운영하는 BOOT(건설-소유-운영-이전) 방식의 프로젝트다. 안정적인 전력 수급을 통해 현지의 심각한 전력난을 해소하고자 약 44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DL이앤씨는 2012년 한국남동발전·롯데건설과 공동으로 합작회사를 설립했다. 이후 설계·기자재 조달·시공(EPC)을 수행해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최첨단 발전소를 준공했다. 특히 강 만곡부(활모양으로 굽은 부분)에 댐을 위치시켜 도수로 길이를 최소화하는 설계2022.02.21 17:58
에티오피아는 나일강에 건설된 수십억 달러 규모의 수력발전소, 그랜드 에티오피아 르네상스 댐(GERD)에서 20일부터 전기를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아비 아흐메드 총리는 터빈을 작동시키기 위해 디지털 스위치를 켠 후 "에티오피아의 주된 관심은 어둠 속에서 고통 받는 인구의 60%에 빛을 불어넣는 일"이라며 "지금 에티오피아에서 에너지를 얻기 위해 나무를 등에 지고 다니는 에티오피아 어머니들의 노동을 덜어주는 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비 정부는 수력발전 사업이 경제발전의 핵심이라고 밝혔지만 나일강에 의존하고 있는 이집트와 수단은 자신들에게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이집2022.01.04 16:44
아르헨티나의 산타 크루즈(Santa Cruz) 수력발전 프로젝트의 중단은 남미에서 중국의 진출에 큰 차질을 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당초 47억 달러를 투입해 아르헨티나 정부와 협력하여 아르헨티나의 전력 확보를 위해 산타 크루즈 강 유역에 수력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었다. 아르헨티나 산타 크루즈 수력발전 프로젝트는 중국과 아르헨티나의 핵심 협력 프로젝트였다. 이 댐 프로젝트는 중국 국영 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업인 게조우바가 이끄는 컨소시엄이 건설하고 있다. 그러나 자금 조달 계약이 현재 중단되면서 댐 건설 역시 중단되었다.게조우바 및 아르헨티나 회사 EISA(Electroingeniería 그룹의 구성원) 및 HIDROCUYO로 구성된 합작 투2021.09.12 10:54
브라질 광산업체 발레가 소유한 수력발전소 리솔레타 네비스(RISOLETA NEVES)가 실제 전력 발전과 송전이 진행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015년 11월부터 지금까지 1억 달러에 달하는 요금을 수령해 빈축을 사고 있다. 11일(현지 시간) 상파울루 신문에 따르면 리솔레타 네비스는 지난 2015년에 발생한 철광석 펠렛 생산회사 사마르코(SAMARCO)의 철광석 불순물 저장댐 붕괴사고로 인해 파손돼 발전 기능을 상실했다. 그러나 발레는 매월 일정 요금을 받고 있었고, 전국의 다른 수력발전소들과 소비자들이 이 비용을 분담한 것으로 드러났다.사고를 일으킨 사마르코는 바로 발레와 BHP의 합작 투자회사다. 서로 책임을 전가하려는 의도가 있다고2020.10.27 11:45
한국수자원공사가 국내 최대 용량이자 세계 최고 효율의 수력발전시설 핵심부품 '수차 러너'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다. 환경부 산하 수자원공사는 최근 50메가와트(㎿) 규모의 수력발전설비 핵심부품인 수차 '러너(Runner)'를 100% 국산기술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수차 '러너'는 물의 위치에너지를 기계적 회전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부품으로,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이 수차 러너를 회전시키며 이때 발생하는 회전에너지로 발전기를 가동해 전기를 생산한다. 이번 국산화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진행됐다. 주관기관인 수자원공사가 설계검증과 품질관리2020.10.04 22:33
한국 기업과 단체들이 키르기스스탄의 수력발전소 건설에 투자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4일 키르기스스탄 뉴스매체 타자베크(Tazabek)에 따르면,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는 최근 한국 기업·단체들과 미팅을 갖고,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에 한국측의 투자 참여를 논의했다.아울러 키리기스스탄 대사는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제품에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키르기스스탄 대사는 "키르기스 공화국의 유리한 투자 잠재력과 코로나19 퇴치 상황을 서로 이야기하면서 방역 의료 제품과 마스크의 현지 생산 가능성을 검토했다"고 말했다. 에이제로솔루션 등 회의에 참석한 한국기업들은 키리기스스탄의 문화와 건강 분야 상호 협력, 친환경제품 수출 가능성2020.01.19 21:14
한국남부발전이 230메가와트(㎿) 규모의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소 사업을 수주했다. 1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뉴스매체 '하리안할루안' 등 현지 언론들은 남부발전이 참여하는 인도네시아 자바 중부 반자르네가라 지역의 '마웅(Maung) 수력발전소' 사업이 조만간 시작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사업에는 남부발전과 함께 인도네시아전력청(PLN) 자회사인 '닌디아카르야(Nindya Karya)'와 '인도네시아파워(Indonesia Power)'가 참여한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있는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BKPM) 청사에서 남부발전 민병희 부사장, 바흘릴 라하달리아 BKPM 청장, 하에다르 카림 닌디아카르야 사업본부장, 아흐신 시드퀴2019.12.01 18:41
한수출입은행이 전력난을 겪고 있는 솔로몬제도에 수력발전소를 짓는 자금을 원조하기로 함에 따라 솔로몬제도가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수은은 최근 솔로몬 티나강 수력발전사업에 총 3160만달러의 EDCF(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를 지원하는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 EDCF는 장기 저리의 차관자금을 제공해 개발도상국의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1987년 설립한 경제원조 기금을 말한다. 티나강 사업에는 수은 외에도 한국수자원공사, 현대엔지니어링,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 유럽투자은행, 국제금융공사(IFC) 등이 사업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솔로몬제도는 오세아니아 북방 남태평양에 있는 입헌군주국가다.2019.11.18 10:09
현대건설이 흑해 연안 국가 조지아(Georgia)의 수력발전소 공사를 수주하며 조지아 건설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현대건설은 18일 터키 건설사 리막(Limak)과 합작사인 IJV와 함께 7억 4000만 달러(약 8636억 원) 규모의 조지아 수력발전소 공사의 낙찰의향서를 접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조지아 북서부 산악지대인 스와네티 지역 넨스크라강 일대에 280메가와트(㎿)급 수력발전소와 댐(높이 130m, 길이 887m), 터널 2개소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우리나라 수자원공사와 조지아 정부의 합작법인인 JSC 넨스크라 하이드로가 사업을 발주했다. 현대건설은 엔지니어링, 구매, 건설 등 전 프로젝트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턴키(Turnke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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