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4 22:39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71) 일본 관방장관이 14일 자민당 총재로 뽑혔다.집권여당인 자민당 총재가 총리가 되는 만큼 그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뒤를 잇는 차기 총리로 사실상 확정됐다. 그는 16일 소집되는 임시 국회에서 정식으로 제99대 총리로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스가는 총리로 선출되면 지체 없이 새 내각을 발족할 것으로 보인다. 그가 맡은 관방장관을 비롯한 주요 직위에 누구를 배치할지가 일본 정계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NHK와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 언론보도에 따르면, 일본 집권 자민당은 이날 도쿄도(東京都)의 한 호텔에서 한 총재 선거에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을 차기 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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